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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공지|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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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2공지|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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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7공지|24-03-27
4515005남농썬 딥도 아니고 갑자기 다른데 가는거아녀?....
05-28남농|05-28
4515004광장"누구의 잘못 아냐, 젊은 선수들이 해줘야 한다" 김도영 감싼 이범호 감독2
05-28광장|05-28
4515002잡담KT는 28일 경기를 앞두고 강백호와 투수 고영표를 말소한 뒤 내야수 윤준혁과 외야수 김병준을 등록했다. 5
05-28잡담|05-28
4515001잡담미미냐 저번에 고척전에서도 경기 말 들어가니까 계속 왼쪽 허벅지쪽 때리더라거ㅠ
05-28잡담|05-28
4515000잡담ㄹㅇㅇ 황재균(1루수) 김민혁(지명타자) 안현민(우익수) 멜 로하스 주니어(좌익수) 장성우(포수) 허경민(3루수) 장진혁(중견수) 김상수(2루수) 권동진(유격수)4
05-28잡담|05-28
4514999잡담궁금한게 909대첩? 그 김강민 원맨쇼 경기라는 그거 실제로 본 매기나 강쥐 있을려나2
05-28잡담|05-28
4514997잡담김도영만 그랬음? 김선빈도 나성범도 니들이 부상 숨기고 뛰게했다가 결국 더 다쳤잖아 1
05-28잡담|05-28
4514993잡담특히 최근 6경기 연속 안타를 터뜨리는 등 타격감이 좋아지고 있는 상황에서의 이탈이라 더욱 치명적이다. 이강철 감독은 "조금씩 타격감이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어서 아쉽다. 조금이 아니라 많이 아쉽다"며 "타순이 조금씩 짜임새가 있게 돼 가고 있었는데, 한 번이 안 되네…"라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2
05-28잡담|05-28
4514989잡담KIA 관계자에 따르면 이 감독이 김도영에게는 직접적으로 자제를 해줄 것을 누차 얘기했다고 한다. 하지만 김도영의 승부욕이 결국 화를 불렀다.5
05-28잡담|05-28
4514988잡담“김민혁 같은 경우 몸 상태가 안 좋은데 올해 풀로 다 뛰고 있다. 관리가 필요하다. 문상철도 지금 타격감이 오름세라 지명타자로 쓰면 된다”1
05-28잡담|05-28
4514987잡담어차피 시즌 후반에도 달려야 하니 백호는 회복 잘해서 돌아와라
05-28잡담|05-28
4514985잡담KIA 관계자에 따르면 이 감독이 김도영에게는 직접적으로 자제를 해줄 것을 누차 얘기했다고 한다. 하지만 김도영의 승부욕이 결국 화를 불렀다.14
05-28잡담|05-28
4514984잡담어머 최지만 군대(공익) 가네? 오늘 운동부 최지만 군대간다고 군대음식 특집한대서 알게 됨
05-28잡담|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