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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7공지|24-03-27
4565927광장숫자로 환산되지 않는 진심과 침착함, 위기의 순간에 빛나는 강심장. 그 모든 것이 성영탁의 야구입니다. 이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성영탁의 야구는 KIA에서 빛을 발하고 있고, 또 다른 성영탁을 꿈꾸는 수많은 아마 유망주들에게 깊은 울림이 되고 있습니다2
10:26광장|10:26
4565925잡담아니 회원권 인원 얼마 안되잖아? 왜 내야 중네까지 다 털려?????3
10:23잡담|10:23
4565924잡담샌프) 난 그냥 야수 전분파트도 화나고 솔직히 선수들도 똑띠 정신차리고 하면 좋겠어
10:22잡담|10:22
4565922잡담내가 구 최야 안보기 시작한게 병크 선수 미화때문인데1
10:20잡담|10:20
4565920잡담아 어제 내뒤에 아재들이 로건 97년생 보더니 쟈 와이래 어리노 함ㅋㅋㅌㅋㅋㅋ3
10:17잡담|10:17
4565919잡담샌프) 근데 정후 타석에서 후반부에만 안 좋았는데 오늘 나머지에서는 좋았음
10:16잡담|10:16
4565918잡담선예매로 1루 내야랑 중네는 다 털렸고 외야만 남았다2
10:14잡담|10:14
4565917잡담구 최야 현 불꽃야구 올려치기하면 저는 많이 썽나거든요 ₍๐•̅ ᴥ •̅๐₎ꔪ3
10:14잡담|10:14
4565916잡담ㅇㅇㄱ 가지 왜케맛있냐 데쳐서 참기름이랑 다진마늘넣고 무쳤는데1
10:14잡담|10:14
4565915잡담기우일지도 모른데 그때랑 지금이랑 팬층 달라졌다지만 현인준호 1군오면 얼마나 더 나댈지2
10:13잡담|10:13
4565914잡담너무 거룩해서 지랄을 하소서 소리가 절로 나옴1
10:11잡담|10:11
4565910잡담ㅇㅇㄱ 샤워를 해도 머리 말리면서 땀이 나네5
10:10잡담|10:10
4565908잡담‘장시원 PD가 제작하던 시절의 최강야구’는 KBO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나 지도자들 빼오는 일은 하지 않았다. 오히려 독립리그에서 힘들게 야구 선수로서의 꿈을 이어가고 있는 선수들이나 고교 시절 프로 지명을 받지 못하고 대학에 진학해야 했던 대학 선수들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비춰 그들이 KBO리그에 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줬다. 두 프로그램의 행보가 극명하게 비교가 되는 부분이다.3
10:08잡담|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