ᐕ)꒱ ⁾⁾ 김휘집은 "한국행 비행기를 타기까지 시간이 4~5시간 정도 비었다. 왕복 140달러(약 20만원)가 나올 정도로 비쌌다. 그래도 언제 로스앤젤레스를 가보겠느나는 생각이었다. 야구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야구장 구경하길 좋아한다. 그래도 혜성이 형 없었으면, 다저스타디움을 그렇게까지 갈 마음은 없었을 것 같다"며 "투어 프로그램이 원래 그라운드까지 들어갈 수 있었지만, 공사 중이라 구단 역사관과 프레스센터, 스카이박스를 구경했다. 훈련 시설 등을 볼 수 없어 아쉬웠다"고 웃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