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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7공지|24-03-27
잡담⚾재미로 보는 2025 키움히어로즈 예측 설문조사⚾4
03-08잡담|03-08
4563896잡담ㅋㅋㅋ마지막 커리어가 최강야구감독ㅋㅋㅋ그것도 감독이라고 ㅋㅋㅋㅋ
17:58잡담|17:58
4563894잡담솔직히 올해 시즌 끝나고 비시즌에 가는거였으면 아무도 뭐라 안 할걸????3
17:58잡담|17:58
4563893잡담시즌중에 코치직 박차고 간 곳이 예능감독인게 너무너무 짜침ㅋㅋㅋㅋㅋㅋ
17:57잡담|17:57
4563892잡담팀이 한창 치열하게 순위 싸움을 벌이는 중에 예능프로그램 감독직을 좇아 팀을 떠난 레전드의 선택은 다른 의미에서 '레전드'라는 탄성을 자아낸다. 폭염 속에 박봉을 받으면서 후배들을 지도하는 지도자들에겐 입맛이 적잖이 쓴 소식일 듯하다.
17:57잡담|17:57
4563890잡담난 작년같은 일은 작년으로 끝날거라 생각했음.. 내가 어리석었다
17:57잡담|17:57
4563887잡담그냥 저 감독직이 본인 인생의 마지막 감독직이지 않을까1
17:56잡담|17:56
4563885잡담NC 다이노스, '창원 시민의 날' 기념 홈 3연전 특별 이벤트 진행...'시구·공연·할인'까지 풀세트3
17:56잡담|17:56
4563883잡담태균이 야구 하고 싶은거면 우리팀에도 자리 있는데~1
17:55잡담|17:55
4563882잡담댜기 잘있어요 ･ﾟﾟ･( ღ ө ღ )･ﾟﾟ･2
17:54잡담|17:54
4563881잡담진짜 투수 업따.... 그마저도 사민이 태훈이 어제 멀티 던짐1
17:54잡담|17:54
4563880잡담소식을 접한 한 야구 관계자는 "프로야구가 예능프로그램만도 못한 곳이 된 것인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이종범이라는 이름이 주는 무게감과 후배들에게 끼치는 영향력을 생각하면 아쉬운 선택"이라고 말했다. 한 프로팀 출신 관계자도 "그렇게 감독이 하고 싶었나"라고 한탄했다4
17:54잡담|17:54
4563878잡담소식을 접한 한 야구 관계자는 "프로야구가 예능프로그램만도 못한 곳이 된 것인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이종범이라는 이름이 주는 무게감과 후배들에게 끼치는 영향력을 생각하면 아쉬운 선택"이라고 말했다. 한 프로팀 출신 관계자도 "그렇게 감독이 하고 싶었나"라고 한탄했다8
17:53잡담|17:53
4563877잡담하체로 짱먹으면 둔둔이가 해야지 ₍๐◔ᴗ◔๐₎ꔪ3
17:53잡담|17: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