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아 우린 널 바보로 생각하지 않아 ✧。° (° ˃̵ᯅ˂̵ °) °。✧



브이로그시작부터 냅다 부은 얼굴보여주고
불어터진물만두로 와서 혼자로다석사파리에 던져져서 싸인해주다제지당하고 포즈취하고
자기스타일아닌 니트를 정신차려보니 사놓고 최애니트라고 말하며 입고다니고
연승한다고 점점 구멍이커져서 슬라이딩한번에 반바지될수도 있는 바지 굳이 입고다니고(그러면서 동생들에겐 요행을 바라면 안된다하고)
등치는 180넘는 야선이면서 매트리스 옮기다 기절하구
주루하다가 미끄러져서 웃다가 2루 들어가고 근데 또 넘어지구
싸인해주다 티켓은 주고 폰은 가져가고
이름이 쓰여있는 곳에 싸인해놓고 이름 못찾아서 못써주고
스캠가서도 피규어 사모으는 오타쿠면서 심장은 눈썹에 있다며 눈썹에 덕질을 등지고
싸인할때 너무 크게해줘서 싸인자수 2만5천원 나오게하고
플니폼 안이쁘다는 일부의견에 시무룩해져서 있다가 팬들이 구매인증 인스스 올라면 47초만에 좋아요 누르고
실착증정이벤트에서 기껏 냄새안냐나 물어보러다니고 맡아보고서 그 유니폼에 땀닦고
대만스캠가서 버블티 처음먹고 너무많이 먹어서 체해서 응급실실려갔다가 구슬동자마냥 펄을 타라라라라락 뿜어내고
'입가에는 미소가'를 '미소(!)에는 입가(?)가' 말하며
수비나가는데 가드차고 나가곤 주장에게 '형 나 가드차고 나갔어!' 하고
흐지부지를 흐부지부(?)라고 하고
이미 빤 옷을 다시 빨게 주고 헌옷입고다니지만 널 절대 바보라곤 생각안해 ✧。° (° ˃̵ᯅ˂̵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