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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공지|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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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2공지|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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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7공지|24-03-27
잡담⚾재미로 보는 2025 키움히어로즈 예측 설문조사⚾4
03-08잡담|03-08
3844494잡담걍 나는 찬호 우리팀에 필요하고 9번타자로 딱이라 생각함 찬호가 주전으로 나오는것도 이해됨1
24-06-27잡담|24-06-27
3844493남농[단독] 배우 겸 인플루언서 유혜원, 농구선수 허웅과 열애中…"존중해주고 예의바르고" 이상형 가까웠나11
24-06-27남농|24-06-27
3844490광장가발까지 챙겨온 시구자 어떤데? 어느 찐팬의 사랑 고백 (feat. 와.. 나승엽)7
24-06-27광장|24-06-27
3844483잡담아낰ㅋㅋㅋ 균튜브 보는데 무슨 띠냐고 물어보니까 규니가 개띠라고 나같은 사람을 개저씨라고 한대3
24-06-27잡담|24-06-27
3844481잡담내딴에 선 지켜서 지적글 썼는데 조롱쟁이가 댓글로 뇌절해버릴때 환장함1
24-06-27잡담|24-06-27
3844479잡담난 테스 2번에서 잘하는거 도영이 우산쓴것도 있다고 생각해서 2
24-06-27잡담|24-06-27
3844478잡담근데 지금 감자군이랑 재고있는게 엘리인거야?1
24-06-27잡담|24-06-27
3844476남농한편, 치나누 오누아쿠 선수는 이선알바노와 2명의 빅맨(김종규,강상재)의 재계약 체결여부를 확인한 후 계약서에 싸인 할 정도로 팀 구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팀 농구를 제대로 해보고 싶다”면서 “다시한번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계약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4
24-06-27남농|24-06-27
3844475잡담나는 용병보다 감독부터 교체하고 싶은데 ૮₍◕ᴥ◔₎ა3
24-06-27잡담|24-06-27
3844473잡담ㅇㅇㄱ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부른데 또 배가 고픈 상태야..2
24-06-27잡담|24-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