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반등 보인 이정후의 반성, "안일해지지 말자" "정신차리자". | 2경기 연속 3출루! 볼넷이 반갑다 I 데뷔후 첫 실책 기록한 이정후, 감독 판단은?| 이영미의 MLB 라이브
06-07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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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부침을 겪었던 이정후가 ‘달’이 바뀐 6월 들어 매 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정후는 6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1회 첫 타석 초구 공략으로 시원한 안타를 생산했고, 득점까지 이어졌습니다. 1회 초구 안타는 말 그대로 총알 같은 안타였습니다. 애틀랜타의 우완 스펜서 슈웰렌바흐를 맞아 초구 한가운데로 몰린 96마일의 커터를 잡아당겨 101.3마일(163km/h)의 타구 속도로 우익수 앞 라인드라이브 안타를 만듭니다.
이날 이정후는 전날 샌디에이고전에 이어 2타수 1안타 2볼넷으로 3출루 경기를 펼쳤고, 이날 경기 포함 최근 7경기에서 타율 0.318(22타수 7안타)로 조금씩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타율은 0.276에서 0.277로 소폭 상승했고 출루율도 0.332를 기록했습니다.
이정후는 부침을 겪었던 지난 5월을 어떻게 돌아봤을까요? 경기 전 인터뷰와 경기 내용을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