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팀이조아
시환이 기사 읽는데
[ 앞 타석, 그리고 전날에도 찬스에서 병살타가 나와 4번타자로서 부채감이 있었다. 노시환은 "어제 후반기 시작하고 첫 타석 딱 들어갔는데 초구에 바로 병살 쳐서 '후반기도 글렀나' 이 생각이 나더라. 너무 허탈했다. 그래도 빨리 '다음 타석 있으니까' 하고 마음을 고치면서 괜찮았다"고 얘기했다.
그는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찬스에서 병살타를 쳐서 마음이 많이 무거웠는데, 병살타 이후에 계속 득점이 안 나왔다면 타석에서도 자신감이 줄어들고 그랬을 거다. 팀원들이 너무 아무렇지 않게 점수를 잘 내줘서 빨리 잊고, 이렇게 또 홈런이 나올 수 있었다"고 거듭 동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이 부분 보고 뭔가 감동돼 ( o̴̶̷̥᷅ ө o̴̶̷᷄ ) 몇년 전만 해도 다 죽어가는 타선 어린 노시환이 혼자 이끌다시피 했었는데 우산 하나만 사달라고 그렇게 바랬었는데 이제는 노시환이 병살쳐도 다 알아서 점수 내주는 팀원들이 잔뜩이라네요▪︎▪︎ 그러면 또 시시도 신나서 홈런치죠 ・゚゚・( ღ ө ღ )・゚゚・
이런 선순환이 되는게 팀이지 ദ്ദി(⸝⸝ʚ̴̶̷̆ ө ʚ̴̶̷̆⸝⸝) 선발이 좀 못 던지면 야수랑 불펜이 힘내주고 누가 실책하거나 병살쳐도 투수가 삼진쇼 보여주고 다른 야수들이 점수내주고 올해 우리팀 이게 너무 잘돼서 진짜 좋다... 완벽한 S급선수로만 꾸린 라인업은 결코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는 이제 원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