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올해는 외인 타자 덕 보나…새 얼굴 페라자, 복덩이 예감
2024 03-2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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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자와 새로운 출발에 나선 한화는 외국인 타자와 국내 타자들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중심 타선에는 지난해 생애 첫 홈런왕을 차지한 노시환이 버티고 있는 데다, 겨우내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은 안치홍도 합류했다. 2023시즌 이적한 채은성도 건재하다.
페라자까지 제 실력을 보여준다면 여느 팀과 견주어도 밀리지 않는 타선을 가동할 수 있다.
활발한 성격의 페라자는 낯선 리그, 새로운 팀에 합류해서도 빠르게 팀에 녹아들고 있다. 타석에서의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은 물론이고 팀에 신바람을 넣어주는 역할까지 자청할 정도다.
페라자는 "안타만 열심히 치기보다 에너지를 주는 역할을 생각하고 있다"며 "가장 큰 목표는 팀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나의 에너지와 내 실력으로 팀원들에게 힘이 되고 싶고, 이기는 경기를 많이 하고 싶다"며 의욕을 내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