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3경기 연속 선발승 행진…산체스 "굉장히 탄탄한 투수진"
2024 03-2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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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마친 산체스도 "지금 굉장히 탄탄한 투수진을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동의하면서 "팀 전체가 합이 잘 맞기 때문에 그라운드에서도 더 좋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해 대체 선수로 한화에 합류한 산체스는 올해 처음 KBO리그를 풀시즌으로 치른다. 지난해 24경기 7승 8패 평균자책점 3.79를 거뒀다.
산체스는 "작년에 부족한 것들을 많이 느꼈기 때문에 올해 단단한 마음가짐으로 시즌을 준비했다"면서 "비시즌에는 단단한 몸을 갖추는 것에 집중했다"고 돌아봤다.
산체스는 이날 6회 2사 1, 2루에서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불펜 한승혁이 적시 2루타를 맞아 1실점을 기록했다.
산체스는 "다음 투수로 나온 선수의 탓이 아니다. 내가 두 주자를 깔아놓고 나온 잘못"이라면서 "공이 내 손을 떠난 뒤의 결과는 하늘에 맡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실점에 대해선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