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초상집인데, 누굴 봐줘요” 유일한 패전 투수 류현진의 대답, 홈 개막전 KT 상대로 독기를 품다
2024 03-28 09:04
조회 169댓글 2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09&aid=0005045241
류현진이 KT와 홈 개막전에서 두 번 연속 실패를 반복하지는 않을 듯 하다. 최 감독은 27일 SSG와 경기에 앞서 류현진에 대해 "전력분석팀 이야기를 들어보니 자료를 엄청 요구한다더라. 현진이가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꼼꼼하지 않을 거 같지만, 어떤 데이터가 있으면 사례 100개 이상을 보고 한다더라"며 류현진의 노력과 준비성을 언급했다.
한화는 23일 류현진이 패전 투수가 되면서 개막전에서 졌지만, 이후 3연승을 거뒀다. 24일 페냐, 26일 김민우, 27일 산체스가 각각 선발승을 기록했다. 개막 후 4경기에서 류현진만 패전 투수가 되고, 다른 선발 투수들은 모두 승리를 챙겼다. 비록 한 차례씩 선발 등판을 했을 뿐이지만, 류현진으로선 머쓱할 수 있다. "내가 지금 초상집"이라는 뼈있는 말을 내뱉은 류현진이 KT 상대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