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km 영점 잡혔다'…모두가 인정했던 잠재력, 드디어 만개하나
2024 03-2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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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311&aid=0001707818
최근에는 제구에 대한 문제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최원호 감독은 한승혁의 호투에 대해 "승혁이가 카운트 싸움을 잘 못했다. 불리한 카운트에 볼넷을 주거나, 힘없이 몰리는 공으로 카운트를 잡으러 들어가다 맞는 그런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이제는 카운트 싸움을 하면서 더 자신있는 공을 던지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든다"고 분석했다.
최 감독은 "투수나 타자나, 카운트 싸움에 따라서 좀 더 자신감이 생길 수 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좀 좋아지지 않았나 한다"면서 "KIA에 있을 때부터 볼은 원래 좋았지 않나. 문동주가 나타나기 전에는 한승혁이었다"고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