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한화전체|잡담|광장
글쓰기

‘코리안 몬스터’ 따라가고 싶은 ‘리틀 몬스터’ 황준서 “많이 배워 계보 이어가겠다 [MK인터뷰]

2024 03-31 21:15
조회 90댓글 0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10&aid=0000989033


경기 후 선배들로부터 격한 축하의 물 세례를 받은 황준서는 “부담이 많이 됐는데, (김)서현이 형, (문)동주형에게 데뷔전이 어땠냐고 물어봤다. 그런데 동주형이 ‘나는 0.2이닝 던졌다. 너는 1이닝만 던져도 나보다 잘하는 것’이라고 이야기 해 긴장이 풀렸다. 마운드에서 자신있게 던질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형들이 점수를 많이 내줬다. 덕분에 편하게 던질 수 있었다. (2회말) 2아웃에 점수를 많이 내줬다. 팔 풀면서 더 잘 던져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은 미소를 지었다.


1회초 선두타자였던 배정대를 삼진으로 묶은 것은 이날 황준서에게 큰 힘이 됐다고. 황준서는 “제가 가지고 있는 힘을 1번 타자에게 다 쏟았는데, 삼진이 됐다. 좋은 시작을 할 수 있었고, (오늘 선전의) 발판이 된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날 뛰어난 위기 관리 능력도 보여준 황준서다. 2회초(무사 1, 2루)와 3회초(1사 1, 3루) 흔들리는 듯 했으나, 후속 타자들을 모두 범타로 묶고 실점하지 않았다.


황준서는 “위기 상황이 왔을 때 최대한 즐기자는 생각을 마음 속에 계속 새겼다. 위기를 잘 막아내서 승리 투수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2회초 무사 1, 2루에서 황재균을 패스트볼 3개로 삼진 잡은 것에 대해서는 “최대한 (포수) (최)재훈 선배님을 믿고 던졌다. 재훈 선배님이 사인을 내주셨기 때문에 믿고 그냥 힘있게 던졌다”고 전했다.


앞서 말했듯이 황준서의 선발 등판은 다소 갑작스레 진행됐다. 통보를 받았을 때를 돌아본 그는 “바로 짐 싸서 가야겠다는 생각 밖에 없었다. 최대한 (1군에) 오래 있게 마음의 준비를 잘했다”며 “선발승을 대부분 차례대로 했기 때문에 이 분위기를 깨고 싶지 않았다. 오늘 어느 때보다 긴장한 상태로 열심히 던졌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책임감으로 무거웠던 마음은 5회 임무를 마치자 사르르 풀렸다. 황준서는 “(5회초가 끝나고) 마음이 편했다. 끝날 것을 알고 있었다”며 “마음을 편하게 놓고 형들의 축하를 다 받았다. (최원호 감독님께서는 말 없이) 손을 잡아주셨다”고 환하게 웃었다.


아직 황준서의 추후 보직은 정해지지 않았다. 최원호 감독은 김민우의 다음 선발 등판을 보고 황준서의 기용 방안을 결정할 예정이다. 만약 1군에 있게 된다면 보직은 불펜이 될 수도 있다.


황준서는 “일단 1군에 있는게 목표다. 1군에 있을 수 있으면 어느 보직이든 다 잘할 수 있다”고 눈을 반짝였다.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로 돌아온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존재는 황준서에게 큰 힘이자 동기부여가 된다. 황준서는 “(류)현진 선배님에게 많이 배워서 계보를 이어갈 수 있게끔 열심히 하겠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AD
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
03-30 18:4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679778
한화 | 광장
김태연의 진심.shorts (태연이가 요청한 편스토랑 해명영상) (2)
09-13 21:19
4678355
한화 | 광장
정우주 시즌 3승 | 허인서의 긴장감 | 골글6개 손아섭 | 이호성 일일선생님(?) 문동주 [옾더그] (1)
09-12 20:08
4676291
한화 | 광장
3연속 QS, 시즌 8승, 한.미 통산 194승 류현진 "아 점수나니까 힘 난다!" C09.10) (1)
09-11 08:22
4675845
한화 | 광장
류현진 "알겠어 사줄게 얼만데" (shorts) (4)
09-10 18:00
4675291
한화 | 광장
노시환 '시즌 28호포' 포함 팀 16안타 9득점+와이스 시즌 19호 QS = 대승 (09.09) (2)
09-10 05:36
4673596
한화 | 광장
‘고무줄로 부기 빼고…’ 1라운드 정우주가 밝힌 드래프트 전날의 비밀 | 위아더퓨처 8월호 (1)
09-08 18:07
4672226
한화 | 광장
만 21세 트리오 목표 달성의 날=문동주 11승(국내 투수 1위), 김서현 첫 30세이브(리그 2위), 문현빈 150안타(리그 4위) (09.06) (1)
09-07 05:12
4669290
한화 | 광장
손아섭 2,600안타 소감 | 천장 두 번 맞힌 노시환 | 문동주가 피한 공 맞은 최재훈 [옾더그] (1)
09-04 18:05
4668381
한화 | 광장
코디 폰세, KBO리그 44년 역사에 없던 '228K' 그리고 10회초 황영묵의 끝내기 (09 03.) (2)
09-04 07:19
4666882
한화 | 광장
류현진 향한 역대급 득점지원🔥'한화이글스' 역사상 최초 21득점 (09. 02.) (0)
09-03 06:55
4666102
한화 | 광장
 “엔트리에서 빠질 정도는 아니다. 공을 잡는 과정에서 하체가 자연스럽지 못하게 땅에 박혔다. 골반 쪽에 통증이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두 명(장규현, 허인서)을 불렀다” (4)
09-02 16:40
4660091
한화 | 광장
폰세 '16연승' 정우주 '9구 KKK' 노시환 · 이진영 · 황영묵 '3안타' (08. 28.) (0)
08-29 08:42
4659438
한화 | 광장
[데일리 레코드] 2025.08.28. 정우주, KBO 리그 고졸신인 역대 2번째 한 이닝 최소투구 3탈삼진(9구) (1)
08-28 22:51
4659420
한화 | 광장
한화의 유니버스 정우주, 150km/h이 넘는공 9개로 KKK! (0)
08-28 22:47
4658608
한화 | 광장
10승 투수 문동주 & 1999의 기운 '진짜 승요' NCT 마크의 만남 (+00년대생들 줄줄이 사인 받은 날) (1)
08-28 12:02
4658348
한화 | 광장
문동주, 2025 한화이글스의 세 번째 10승 투수 (08.28.) (1)
08-28 08:03
4656609
한화 | 광장
채은성 한마디에 그대로 담장 넘긴 문현빈.. 또 '9회 결승홈런' (08.26.) (0)
08-27 09:03
4654639
한화 | 광장
하주석과의 비방용 대화 공개(?), 막내 정우주 신인 드래프트 앞두고 선배되는 소감까지 [낙오캠] (1)
08-25 18:04
4653923
한화 | 광장
'다시 연승모드' 와이스 시즌 14승, 노시환 24호포, 김서현 27세이브 (08.24.) (1)
08-25 06:07
4652667
한화 | 광장
김태연 호수비에 90도 인사한 리베라토 | 손아섭과 김나연 치어리더의 특별한 인연 [옾더그] (0)
08-24 12:04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2158댓글 4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5448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8974댓글 13
한화 | 광장

김태연의 진심.shorts (태연이가 요청한 편스토랑 해명영상)

09-13 21:19
조회 132댓글 2
한화 | 광장

정우주 시즌 3승 | 허인서의 긴장감 | 골글6개 손아섭 | 이호성 일일선생님(?) 문동주 [옾더그]

09-12 20:08
조회 107댓글 1
한화 | 광장

3연속 QS, 시즌 8승, 한.미 통산 194승 류현진 "아 점수나니까 힘 난다!" C09.10)

09-11 08:22
조회 105댓글 1
한화 | 광장

류현진 "알겠어 사줄게 얼만데" (shorts)

09-10 18:00
조회 246댓글 4
한화 | 광장

노시환 '시즌 28호포' 포함 팀 16안타 9득점+와이스 시즌 19호 QS = 대승 (09.09)

09-10 05:36
조회 141댓글 2
한화 | 광장

‘고무줄로 부기 빼고…’ 1라운드 정우주가 밝힌 드래프트 전날의 비밀 | 위아더퓨처 8월호

09-08 18:07
조회 135댓글 1
한화 | 광장

만 21세 트리오 목표 달성의 날=문동주 11승(국내 투수 1위), 김서현 첫 30세이브(리그 2위), 문현빈 150안타(리그 4위) (09.06)

09-07 05:12
조회 183댓글 1
한화 | 광장

손아섭 2,600안타 소감 | 천장 두 번 맞힌 노시환 | 문동주가 피한 공 맞은 최재훈 [옾더그]

09-04 18:05
조회 110댓글 1
한화 | 광장

코디 폰세, KBO리그 44년 역사에 없던 '228K' 그리고 10회초 황영묵의 끝내기 (09 03.)

09-04 07:19
조회 178댓글 2
한화 | 광장

류현진 향한 역대급 득점지원🔥'한화이글스' 역사상 최초 21득점 (09. 02.)

09-03 06:55
조회 177댓글 0
한화 | 광장

 “엔트리에서 빠질 정도는 아니다. 공을 잡는 과정에서 하체가 자연스럽지 못하게 땅에 박혔다. 골반 쪽에 통증이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두 명(장규현, 허인서)을 불렀다”

09-02 16:40
조회 117댓글 4
한화 | 광장

폰세 '16연승' 정우주 '9구 KKK' 노시환 · 이진영 · 황영묵 '3안타' (08. 28.)

08-29 08:42
조회 113댓글 0
한화 | 광장

[데일리 레코드] 2025.08.28. 정우주, KBO 리그 고졸신인 역대 2번째 한 이닝 최소투구 3탈삼진(9구)

08-28 22:51
조회 101댓글 1
한화 | 광장

한화의 유니버스 정우주, 150km/h이 넘는공 9개로 KKK!

08-28 22:47
조회 91댓글 0
한화 | 광장

10승 투수 문동주 & 1999의 기운 '진짜 승요' NCT 마크의 만남 (+00년대생들 줄줄이 사인 받은 날)

08-28 12:02
조회 110댓글 1
한화 | 광장

문동주, 2025 한화이글스의 세 번째 10승 투수 (08.28.)

08-28 08:03
조회 106댓글 1
한화 | 광장

채은성 한마디에 그대로 담장 넘긴 문현빈.. 또 '9회 결승홈런' (08.26.)

08-27 09:03
조회 98댓글 0
한화 | 광장

하주석과의 비방용 대화 공개(?), 막내 정우주 신인 드래프트 앞두고 선배되는 소감까지 [낙오캠]

08-25 18:04
조회 129댓글 1
한화 | 광장

'다시 연승모드' 와이스 시즌 14승, 노시환 24호포, 김서현 27세이브 (08.24.)

08-25 06:07
조회 146댓글 1
한화 | 광장

김태연 호수비에 90도 인사한 리베라토 | 손아섭과 김나연 치어리더의 특별한 인연 [옾더그]

08-24 12:04
조회 105댓글 0
글쓰기
  • 이전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