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원 2군행 왜? 설상가상 하주석 부상까지…한화 1군 엔트리 대거 교체 이유
먼저 최원호 감독은 "정은원과 김기중은 지금 컨디션이 많이 떨어진 상황"이라면서 "정은원과 최인호를 돌아가면서 쓰니까 두 선수 모두에게 좋지 않았다. 현재는 최인호가 더 낫다고 평가하기 때문에 정은원은 2군에 내려가서 조절을 하고 최인호는 꾸준히 출전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황준서를 1군에 남기면서 김기중을 대체 선발로 준비를 시키려고 했다"라고 정은원과 김기중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한 이유를 밝혔다.
여기에 한화는 이날 내야수 하주석을 추가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대신 우완투수 장시환, 내야수 황영묵, 외야수 김강민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하주석은 올해 11경기에서 타율 .324에 타점 3개로 나름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던 차였다. 그러나 지난 5일 고척 키움전에서 왼쪽 햄스트링에 타이트함을 느껴 중도 교체되기도 했다.
최원호 감독은 "하주석은 어제 병원에서 MRI를 찍었는데 왼쪽 햄스트링 파열이 의심된다고 해서 2주 후에 다시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결국 최소 2주는 회복을 해야 해서 1군 엔트리에서 뺐다. 그래서 제 3의 유격수인 황영묵을 1군에 올렸고 김강민은 예정대로 1군에 등록했다. 그리고 투수는 장시환이 퓨처스에서 가장 컨디션이 좋다고 평가하더라. 그래서 장시환을 1군에 올렸다"라고 전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77&aid=00004837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