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1.17' 한화 특급 신인 제대로 뽑았네…선발? 불펜? 어디든 다 된다
2024 04-1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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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77&aid=0000483938
최 감독은 10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황준서를 김범수 대신으로 활용할 계획과 관련해 "그럴 수도 있다"고 가능성을 열어놨다. 최 감독은 "일단 어제(9일) (이)민우도 (한)승혁이도 결과가 그렇게 썩 좋지는 않았다. 다른 팀이면 모르겠는데, 두산 마지막 경기에 조금 안 좋았고 또 내일(11일) 팀이 바뀌면 괜찮은데 같은 팀과 경기를 하니까. 분위기가 조금 비슷한 상황이 되면 다른 선수를 쓰는 게 나을 것 같다. 그러면 (황)준서가 될 수도 있다"고 했다.
황준서는 올해 선발 1경기, 불펜 2경기에 등판해 1승, 7⅔이닝, 평균자책점 1.17로 맹활약했다. WHIP(이닝당 출루 허용 수)는 0.91, 피안타율은 0.148로 대부분 수치가 매우 빼어나다. 황준서는 계속해서 최 감독의 근심을 덜어내는 임무를 해내며 한화의 반등에 힘을 실어줄 수 있을까. 당분간은 필승조 황준서를 기대할 수 있을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