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첫 승 도우미' 안치홍 "매 순간 상황에만 집중, 더 많이 이기겠다"
2024 04-11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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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안치홍은 "팀이 연패 중이었는데 끊어내서 좋고, 그 과정에서 내 역할을 한 것 같아 기분이 더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시즌을 앞두고 한화와 4+2년 최대 72억 원에 FA 계약을 맺은 안치홍은 서서히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그는 "시즌 초반에는 무조건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었는데 점차 그런 생각을 내려놓고 상황에 집중하고 있다. (다행히) 결과가 좋아지고 있어 팀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다행"이라고 설명했다.
안치홍은 시즌 초반 팀이 연승과 연패를 반복하는 상황에서도 좋은 팀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그는 "우리 팀이 시즌 초반 기복이 있는 편이지만 선수들은 모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며 "나뿐 아니라 우리 선수들 모두 더 열심히 해서 더 많은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