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 배팅 훈련 자청" 들쑥날쑥 한화 타선, 핵심 멤버 '조기 출근' 효과 볼까 [대전 현장]
2024 04-1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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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기를 앞두고 최원호 감독은 "지금 (안치홍과 페라자, 채은성, 노시환) 4명 중 안치홍만 컨디션이 괜찮다. 그래서 오늘 오후 2시부터 일찍 나와서 밸런스 찾는 배팅 훈련을 하더라. 연습을 하면서 좋은 느낌을 받는 것 같아서 오늘은 조금 괜찮지 않을까 한다"고 기대했다.
최 감독은 페라자에 대해서는 "타구에 맞았던 영향이 있던 것 같지는 않다. 나이도 어리고, 잘 될 때는 신나다가 꺾이니까 더 오버스윙을 하고 그러는 것 같다. 오늘도 타격코치와 밸런스를 잡는데 하체가 무너지고 급해서 그런 부분들을 잡아주기는 했다"면서 "오늘 게임하는 걸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최원호 감독은 '페안노채'를 제외한 나머지 타순에 대해 "컨디션이나 상대 유형을 감안해서 유동적으로 써야 하지 않을까 한다. 괜찮을 때는 꾸준히 나가고, 컨디션이 떨어지면 회복하는 시간을 주면서 다른 선수를 넣고 회복 되면 다시 나가고, 그런 식으로 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