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마사지 하면서" 산체스 강판…부진 아닌 '6연패 탈출' 투혼이었다
2024 04-2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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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산체스는 1회부터 마운드에서 내려갈 수도 있었지만, 6연패에 빠진 팀을 더 위기에 빠뜨리지 않고자 버텼다. 최 감독은 "산체스는 사실 1회 끝나고 날개뼈 쪽에 결림 증상이 있었다. 계속 중간 중간에 마사지를 받으면서 그렇게 경기에 나섰다.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최 감독은 "산체스에게 안 좋으면 이야기하라고 했는데, 던지고 들어와서 계속 마사지를 받으면서 등판했다. 타이밍적으로도 실점을 추가로 더 하면 안 되는 상황이기도 했고, 산체스가 그런 안 좋은 상황에서 던진 것도 있었고, 투구 수도 90개가 넘어가서 교체를 했다"며 1회에 내려가지 않고 거기까지 던져준 것만으로 산체스는 큰 일을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상 정도는 심각하지 않다. 선발 로테이션을 조정할 정도는 아니다. 최 감독은 "일단 다음 등판까지는 괜찮을 것 같다고 트레이닝 파트에서 이야기했다 치료 받으면서 상태를 보고 받아야 할 것 같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