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닻 올리는 'MOON'의 한화…코칭스태프 변화 없이 출항한다
2024 06-0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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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선택한 구원투수는 '명장' 김경문 감독이었다. 김경문 감독은 2026년까지 한화 지휘봉을 잡고 독수리 군단의 재건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안게 됐다. 단 2024 시즌 큰 폭의 코칭스태프 개편은 없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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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은 일단 정규시즌 중반 갑작스럽게 한화 지휘봉을 잡게된 만큼 기존 코칭스태프들과 호흡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정경배 수석코치, 박승민 투수코치, 강동우 타격코치, 김재걸 3루 작전주루코치 등 전임 최원호 감독 시절 선임된 1군 메인 코치들과 호흡을 맞춘다.
한화 구단은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개편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일단 기존 코칭스태프로 시작하실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화 구단은 다만 추후 김경문 감독의 요청이 있을 경우 추가적인 코치진 영입이 있을 수 있다는 입장이다. "만약 시즌 중이라도 감독님께서 보강이 필요한 파트를 말씀하신다면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