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 잡아 줄게"…김경문 감독은 극찬, 바리아는 흥분했다
2024 07-1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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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의 2번째 호수비에 두 팔을 번쩍 들며 흥분한 감정을 숨기지 못했던 바리아는 "이원석의 수비가 기억에 남고 모든 야수들에게 고맙다"고 마음을 표현했다.
이원석은 "경기에 나가기 전에 바리아에게 다 잡아준다고 말했는데, 실제로 수비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어제(9일)도 수비로 경기가 넘어가서 더 집중하려 했던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기분 좋은 소감을 밝혔다.
바리아가 이원석의 호수비에 포효하는 장면은 못 봤다고 한다. 이원석은 "바리아가 모자를 벗어서 흔드는 것은 못 봤다. 더그아웃에 들어와서 고맙다고 하더라"며 뿌듯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