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

여기 광고 가능합니다

문의: dongsaroma@gmail.com

LOGO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

여기 광고 가능합니다

문의: dongsaroma@gmail.com

LOGO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한화전체|잡담|광장
글쓰기

ᐕ)꒱ ⁾⁾ 고등학생 엄상백을 따라다니던 어린 소년이...영화보다 영화같은, 한화 육성 선수 박부성 스토리① [호주 스캠 현장]

2025 02-07 09:50
조회 87댓글 2

영화 시나리오를 쓴다 해도 이보다 더 극적일 수 있을까.

'순둥순둥'한 착한 인상. 조곤조곤한 말투. 하지만 야구 선수로서의 성장기는 그렇게 안정적이지 않았다. 도전의 연속이었다. 나름의 승부수를 여러 번 던졌다. 모든 걸 내려놓아야 한다고 생각할 순간, 하늘은 그를 도왔다. 그리고 프로 선수로서의 새 출발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한화 이글스의 '육성 선수' 박부성의 얘기다.

모두가 깜짝 놀랐다. 한화가 발표한 2025 시즌 호주 멜버른 스프링캠프 명단. 여기에는 박부성, 이승현 2명의 육성 선수 이름이 포함됐다. 정식 드래프트 계약도 아니고, 육성 계약을 한 선수들이 1군 캠프에 참가하는 자체가 매우 이례적인 일이었다.

그런데 이를 넘어 더욱 놀라운 건, 등번호 111번의 언더핸드 투수 박부성의 경우 올해 당장 1군 데뷔를 할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기 때문이다. 김경문 감독, 양상문 투수코치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사라지는 정통 잠수함 투수로서의 명맥을 유지할 주자로 인정받고 있다. 당장 멜버른을 떠나기 전 치르는 호주 국가대표팀과이 3연전 1차전 선발로 박부성이 내정됐다. 코칭스태프와 구단이 얼마나 기대를 갖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야구 인생에 대한 얘기를 들어보면 더욱 극적이다. 이 스토리의 끝, 프로 무대 스타로 성장을 한다면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을만큼 사연이 깊다.

박부성은 선린중에서 야구를 하던 평범한 소년이었다. 그 때는 사이드암 투수였다고. 어릴 때부터 덕수고 사이드암 에이스 엄상백의 팬이어서, 엄상백의 폼을 따라하고 싶어 덕수고 경기를 보러다녔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에 스프링캠프에 합류하게 됐을 때, 구단에 조심스럽게 부탁을 했단다. "엄상백 선배와 방을 같이 쓰게 해주세요."

고등학교로 진학을 해야했다. 힘도 없었고, 공이 빠르지도 않았다. 어떤 고교도 박부성을 데려가지 않았다. 야구 인생 첫 위기. 하지만 기지를 발휘했다. 야구부가 있는 배명고에 일반 진학을 했다. 그리고 입학식이 끝나자마자 야구부에 찾아갔다.

그냥 간 게 아니었다. 겨우내 언더핸드 투수로 변신을 했다. 어린 선수가, 살기 위한 변화를 스스로 택한 것이다. 박부성은 "우연히 정대현(현 삼성 수석코치) 선수의 삼진 모음 영상을 봤다. 내가 남들보다 유연하다는 강점을 떠올려, 저렇게 던져보면 어떻게 할까 생각을 해봤다. 당시 박종훈(SSG) 선배님도 한창 주가가 높을 때였다"고 돌이켰다.

희귀한 언더핸드 선수가 제 발로 찾아오자, 배명고는 그를 정식 야구부원으로 받아들였다. 정말 어렵게 프로 선수의 꿈을 다시 키울 수 있게 됐다. 하지만 현실의 벽은 높았다. KBO 신인 드래프트 낙방 고배를 마셨다. 낮게 던져 범타 유도는 잘했지만, 프로에 갈만큼 확실한 게 없었다.

그런데 여기서 또 한 번 하늘이 돕는다. 박부성에게 전화가 한 통 걸려왔다. 동의대 정보명 감독이었다. 그렇게 또 야구 인생 큰 변곡점을 맞이하게 됐다.

https://naver.me/5YFTNYjR

AD
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2

  • 1닮
    2025 02-07 10:20

    댜기 항상 우리 애들 기사 가지고 와줘서 고마워

    ꒰( ˶ ᵕܫᵕ ˶)꒱ʚ( ˂̶͈́ ◍ )🧡💙

    댜기 덕에 편히 본다

  • 2닮
    2025 02-07 10:45

    배달 댜기 고마워 ꒰( ˶ ᵕܫᵕ ˶)꒱ʚ( ˂̶͈́ ◍ )🧡💙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 잘 됐으면 좋겠다 ( و ˃̵ ꃪ ˂̵ )و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
03-30 18:4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3554039
한화 | 광장
한화이글스 청주 경기 못보나?…KBO “청주야구장 부적격” (6)
2024 04-02 15:47
3552705
한화 | 광장
이도윤은 "김강민 선배님께서 경기 중에 직구를 노리고 있으면 망설이지 말고 배트를 휘두르라고 하셨다"며 "강민 선배님께 매 게임 때마다 여러 가지를 질문하는데 덕분에 내 경기력도 좋아지고 있다. 좋은 말씀을 정말 많이 해주신다"고 강조했다. (3)
2024 04-02 00:38
3551640
한화 | 광장
'한화 돌풍의 중심' 임종찬 홈 개막전 끝내기 이후 달라진 출퇴근길?│비법 수첩 내용은│팬들 응원 야구 잘하고 싶은 원동력│정근우의 야구이슈다 (1)
2024 04-01 19:28
3550550
한화 | 광장
[뉴스 '꾹'] "수베로 감독님 보고 계십니까?" '수버지'에게 DM 보내봤더니.. (2024.04.01/MBC뉴스) (3)
2024 04-01 14:27
3549607
한화 | 광장
[이글스티비] "기분 날아갈 것 같아요 지금" 콜업, 데뷔 그리고 선발승 슈퍼루키 황준서의 완벽한 시작 (4)
2024 04-01 08:16
3549466
한화 | 광장
“(문)동주형이 ‘나는 데뷔전에서 ⅔이닝밖에 못 던졌으니 너는 1이닝만 던져도 나보다 훨씬 나은 것’이라고 말해줘서 긴장이 많이 풀린 채로 등판할 수 있었다” (2)
2024 04-01 02:08
3548858
한화 | 광장
선발 전원 안타 & 팀 18안타 14득점! 팀 7연승🔥 두 시리즈 연속 스윕! (03.31) (0)
2024 03-31 22:36
3548570
한화 | 광장
‘코리안 몬스터’ 따라가고 싶은 ‘리틀 몬스터’ 황준서 “많이 배워 계보 이어가겠다 [MK인터뷰] (0)
2024 03-31 21:15
3548556
한화 | 광장
문동주 '내리사랑 물세례' 특급 루키 황준서 첫 승 기념하는 물벼락 (0)
2024 03-31 21:12
3546567
한화 | 광장
류현진은 "이제 전쟁은 시작된 것 같다. 친구지만, 그런 상황에서는 내가 집중해야 할 것 같다. 다음에는 (황재균이) 알아서 해주지 않겠나"라고 말하며 웃었다. (0)
2024 03-31 12:28
3546550
한화 | 광장
6연승, 10년 만의 1위...한화가 잘나가는 이유가 ABS 때문이라고? (0)
2024 03-31 12:25
3546534
한화 | 광장
한화 문동주 "달라진 부분이요? 회장님이 오셨잖아요" [현장:톡] (0)
2024 03-31 12:22
3546524
한화 | 광장
“어린 선수들과 형들이 시너지 효과 내고 있어”…‘불펜의 핵심’ 주현상이 전한 한화 상승세의 비결 [MK인터뷰] (0)
2024 03-31 12:21
3546510
한화 | 광장
"페라자 성공한다" 노시환 장담한 이유 있었네, 어디서 이런 괴물을…ML 경력 없는데 'KBO 폭격 조짐' (2)
2024 03-31 12:18
3546502
한화 | 광장
돈가스집 앞에 서서, 40분 넘게 사인 하고 사진 찍고...이 팬서비스 실화냐 (1)
2024 03-31 12:15
3546497
한화 | 광장
'특급 신인'이 대전 마운드에 뜬다..."5이닝 3실점이면 성공, 배짱은 충분하다" [대전 현장] (2)
2024 03-31 12:13
3545039
한화 | 광장
페라자, 안치홍 동반 홈런 & 페냐 시즌 2승! 팀 6연승! (03.30) (1)
2024 03-30 22:09
3542288
한화 | 광장
한화 주장이 된 채은성에게 'LG 채은성 짤'을 보여준다면? (3)
2024 03-30 02:48
3542099
한화 | 광장
한화이글스 5연승! 홈 개막전 명품 투수전의 엔딩은.. 임종찬의 끝내기 안타! (03.29) (1)
2024 03-30 00:55
3539575
한화 | 광장
"야구 좋아하세요..?"의 탄생 현장 '컴프야2024' 모델 문동주 광고 촬영 현장 급습 (1)
2024 03-29 15:03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2508댓글 4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5783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9335댓글 13
한화 | 광장

한화이글스 청주 경기 못보나?…KBO “청주야구장 부적격”

2024 04-02 15:47
조회 250댓글 6
한화 | 광장

이도윤은 "김강민 선배님께서 경기 중에 직구를 노리고 있으면 망설이지 말고 배트를 휘두르라고 하셨다"며 "강민 선배님께 매 게임 때마다 여러 가지를 질문하는데 덕분에 내 경기력도 좋아지고 있다. 좋은 말씀을 정말 많이 해주신다"고 강조했다.

2024 04-02 00:38
조회 224댓글 3
한화 | 광장

'한화 돌풍의 중심' 임종찬 홈 개막전 끝내기 이후 달라진 출퇴근길?│비법 수첩 내용은│팬들 응원 야구 잘하고 싶은 원동력│정근우의 야구이슈다

2024 04-01 19:28
조회 149댓글 1
한화 | 광장

[뉴스 '꾹'] "수베로 감독님 보고 계십니까?" '수버지'에게 DM 보내봤더니.. (2024.04.01/MBC뉴스)

2024 04-01 14:27
조회 199댓글 3
한화 | 광장

[이글스티비] "기분 날아갈 것 같아요 지금" 콜업, 데뷔 그리고 선발승 슈퍼루키 황준서의 완벽한 시작

2024 04-01 08:16
조회 154댓글 4
한화 | 광장

“(문)동주형이 ‘나는 데뷔전에서 ⅔이닝밖에 못 던졌으니 너는 1이닝만 던져도 나보다 훨씬 나은 것’이라고 말해줘서 긴장이 많이 풀린 채로 등판할 수 있었다”

2024 04-01 02:08
조회 159댓글 2
한화 | 광장

선발 전원 안타 & 팀 18안타 14득점! 팀 7연승🔥 두 시리즈 연속 스윕! (03.31)

2024 03-31 22:36
조회 90댓글 0
한화 | 광장

‘코리안 몬스터’ 따라가고 싶은 ‘리틀 몬스터’ 황준서 “많이 배워 계보 이어가겠다 [MK인터뷰]

2024 03-31 21:15
조회 95댓글 0
한화 | 광장

문동주 '내리사랑 물세례' 특급 루키 황준서 첫 승 기념하는 물벼락

2024 03-31 21:12
조회 124댓글 0
한화 | 광장

류현진은 "이제 전쟁은 시작된 것 같다. 친구지만, 그런 상황에서는 내가 집중해야 할 것 같다. 다음에는 (황재균이) 알아서 해주지 않겠나"라고 말하며 웃었다.

2024 03-31 12:28
조회 124댓글 0
한화 | 광장

6연승, 10년 만의 1위...한화가 잘나가는 이유가 ABS 때문이라고?

2024 03-31 12:25
조회 137댓글 0
한화 | 광장

한화 문동주 "달라진 부분이요? 회장님이 오셨잖아요" [현장:톡]

2024 03-31 12:22
조회 119댓글 0
한화 | 광장

“어린 선수들과 형들이 시너지 효과 내고 있어”…‘불펜의 핵심’ 주현상이 전한 한화 상승세의 비결 [MK인터뷰]

2024 03-31 12:21
조회 110댓글 0
한화 | 광장

"페라자 성공한다" 노시환 장담한 이유 있었네, 어디서 이런 괴물을…ML 경력 없는데 'KBO 폭격 조짐'

2024 03-31 12:18
조회 124댓글 2
한화 | 광장

돈가스집 앞에 서서, 40분 넘게 사인 하고 사진 찍고...이 팬서비스 실화냐

2024 03-31 12:15
조회 175댓글 1
한화 | 광장

'특급 신인'이 대전 마운드에 뜬다..."5이닝 3실점이면 성공, 배짱은 충분하다" [대전 현장]

2024 03-31 12:13
조회 130댓글 2
한화 | 광장

페라자, 안치홍 동반 홈런 & 페냐 시즌 2승! 팀 6연승! (03.30)

2024 03-30 22:09
조회 101댓글 1
한화 | 광장

한화 주장이 된 채은성에게 'LG 채은성 짤'을 보여준다면?

2024 03-30 02:48
조회 617댓글 3
한화 | 광장

한화이글스 5연승! 홈 개막전 명품 투수전의 엔딩은.. 임종찬의 끝내기 안타! (03.29)

2024 03-30 00:55
조회 108댓글 1
한화 | 광장

"야구 좋아하세요..?"의 탄생 현장 '컴프야2024' 모델 문동주 광고 촬영 현장 급습

2024 03-29 15:03
조회 99댓글 1
글쓰기
  • 이전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다음
한화전체|잡담|광장
글쓰기

ᐕ)꒱ ⁾⁾ 고등학생 엄상백을 따라다니던 어린 소년이...영화보다 영화같은, 한화 육성 선수 박부성 스토리① [호주 스캠 현장]

2025 02-07 09:50
조회 87댓글 2

영화 시나리오를 쓴다 해도 이보다 더 극적일 수 있을까.

'순둥순둥'한 착한 인상. 조곤조곤한 말투. 하지만 야구 선수로서의 성장기는 그렇게 안정적이지 않았다. 도전의 연속이었다. 나름의 승부수를 여러 번 던졌다. 모든 걸 내려놓아야 한다고 생각할 순간, 하늘은 그를 도왔다. 그리고 프로 선수로서의 새 출발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한화 이글스의 '육성 선수' 박부성의 얘기다.

모두가 깜짝 놀랐다. 한화가 발표한 2025 시즌 호주 멜버른 스프링캠프 명단. 여기에는 박부성, 이승현 2명의 육성 선수 이름이 포함됐다. 정식 드래프트 계약도 아니고, 육성 계약을 한 선수들이 1군 캠프에 참가하는 자체가 매우 이례적인 일이었다.

그런데 이를 넘어 더욱 놀라운 건, 등번호 111번의 언더핸드 투수 박부성의 경우 올해 당장 1군 데뷔를 할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기 때문이다. 김경문 감독, 양상문 투수코치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사라지는 정통 잠수함 투수로서의 명맥을 유지할 주자로 인정받고 있다. 당장 멜버른을 떠나기 전 치르는 호주 국가대표팀과이 3연전 1차전 선발로 박부성이 내정됐다. 코칭스태프와 구단이 얼마나 기대를 갖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야구 인생에 대한 얘기를 들어보면 더욱 극적이다. 이 스토리의 끝, 프로 무대 스타로 성장을 한다면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을만큼 사연이 깊다.

박부성은 선린중에서 야구를 하던 평범한 소년이었다. 그 때는 사이드암 투수였다고. 어릴 때부터 덕수고 사이드암 에이스 엄상백의 팬이어서, 엄상백의 폼을 따라하고 싶어 덕수고 경기를 보러다녔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에 스프링캠프에 합류하게 됐을 때, 구단에 조심스럽게 부탁을 했단다. "엄상백 선배와 방을 같이 쓰게 해주세요."

고등학교로 진학을 해야했다. 힘도 없었고, 공이 빠르지도 않았다. 어떤 고교도 박부성을 데려가지 않았다. 야구 인생 첫 위기. 하지만 기지를 발휘했다. 야구부가 있는 배명고에 일반 진학을 했다. 그리고 입학식이 끝나자마자 야구부에 찾아갔다.

그냥 간 게 아니었다. 겨우내 언더핸드 투수로 변신을 했다. 어린 선수가, 살기 위한 변화를 스스로 택한 것이다. 박부성은 "우연히 정대현(현 삼성 수석코치) 선수의 삼진 모음 영상을 봤다. 내가 남들보다 유연하다는 강점을 떠올려, 저렇게 던져보면 어떻게 할까 생각을 해봤다. 당시 박종훈(SSG) 선배님도 한창 주가가 높을 때였다"고 돌이켰다.

희귀한 언더핸드 선수가 제 발로 찾아오자, 배명고는 그를 정식 야구부원으로 받아들였다. 정말 어렵게 프로 선수의 꿈을 다시 키울 수 있게 됐다. 하지만 현실의 벽은 높았다. KBO 신인 드래프트 낙방 고배를 마셨다. 낮게 던져 범타 유도는 잘했지만, 프로에 갈만큼 확실한 게 없었다.

그런데 여기서 또 한 번 하늘이 돕는다. 박부성에게 전화가 한 통 걸려왔다. 동의대 정보명 감독이었다. 그렇게 또 야구 인생 큰 변곡점을 맞이하게 됐다.

https://naver.me/5YFTNYjR

AD
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2

  • 1닮
    2025 02-07 10:20

    댜기 항상 우리 애들 기사 가지고 와줘서 고마워

    ꒰( ˶ ᵕܫᵕ ˶)꒱ʚ( ˂̶͈́ ◍ )🧡💙

    댜기 덕에 편히 본다

  • 2닮
    2025 02-07 10:45

    배달 댜기 고마워 ꒰( ˶ ᵕܫᵕ ˶)꒱ʚ( ˂̶͈́ ◍ )🧡💙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 잘 됐으면 좋겠다 ( و ˃̵ ꃪ ˂̵ )و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
03-30 18:4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3554039
한화 | 광장
한화이글스 청주 경기 못보나?…KBO “청주야구장 부적격” (6)
2024 04-02 15:47
3552705
한화 | 광장
이도윤은 "김강민 선배님께서 경기 중에 직구를 노리고 있으면 망설이지 말고 배트를 휘두르라고 하셨다"며 "강민 선배님께 매 게임 때마다 여러 가지를 질문하는데 덕분에 내 경기력도 좋아지고 있다. 좋은 말씀을 정말 많이 해주신다"고 강조했다. (3)
2024 04-02 00:38
3551640
한화 | 광장
'한화 돌풍의 중심' 임종찬 홈 개막전 끝내기 이후 달라진 출퇴근길?│비법 수첩 내용은│팬들 응원 야구 잘하고 싶은 원동력│정근우의 야구이슈다 (1)
2024 04-01 19:28
3550550
한화 | 광장
[뉴스 '꾹'] "수베로 감독님 보고 계십니까?" '수버지'에게 DM 보내봤더니.. (2024.04.01/MBC뉴스) (3)
2024 04-01 14:27
3549607
한화 | 광장
[이글스티비] "기분 날아갈 것 같아요 지금" 콜업, 데뷔 그리고 선발승 슈퍼루키 황준서의 완벽한 시작 (4)
2024 04-01 08:16
3549466
한화 | 광장
“(문)동주형이 ‘나는 데뷔전에서 ⅔이닝밖에 못 던졌으니 너는 1이닝만 던져도 나보다 훨씬 나은 것’이라고 말해줘서 긴장이 많이 풀린 채로 등판할 수 있었다” (2)
2024 04-01 02:08
3548858
한화 | 광장
선발 전원 안타 & 팀 18안타 14득점! 팀 7연승🔥 두 시리즈 연속 스윕! (03.31) (0)
2024 03-31 22:36
3548570
한화 | 광장
‘코리안 몬스터’ 따라가고 싶은 ‘리틀 몬스터’ 황준서 “많이 배워 계보 이어가겠다 [MK인터뷰] (0)
2024 03-31 21:15
3548556
한화 | 광장
문동주 '내리사랑 물세례' 특급 루키 황준서 첫 승 기념하는 물벼락 (0)
2024 03-31 21:12
3546567
한화 | 광장
류현진은 "이제 전쟁은 시작된 것 같다. 친구지만, 그런 상황에서는 내가 집중해야 할 것 같다. 다음에는 (황재균이) 알아서 해주지 않겠나"라고 말하며 웃었다. (0)
2024 03-31 12:28
3546550
한화 | 광장
6연승, 10년 만의 1위...한화가 잘나가는 이유가 ABS 때문이라고? (0)
2024 03-31 12:25
3546534
한화 | 광장
한화 문동주 "달라진 부분이요? 회장님이 오셨잖아요" [현장:톡] (0)
2024 03-31 12:22
3546524
한화 | 광장
“어린 선수들과 형들이 시너지 효과 내고 있어”…‘불펜의 핵심’ 주현상이 전한 한화 상승세의 비결 [MK인터뷰] (0)
2024 03-31 12:21
3546510
한화 | 광장
"페라자 성공한다" 노시환 장담한 이유 있었네, 어디서 이런 괴물을…ML 경력 없는데 'KBO 폭격 조짐' (2)
2024 03-31 12:18
3546502
한화 | 광장
돈가스집 앞에 서서, 40분 넘게 사인 하고 사진 찍고...이 팬서비스 실화냐 (1)
2024 03-31 12:15
3546497
한화 | 광장
'특급 신인'이 대전 마운드에 뜬다..."5이닝 3실점이면 성공, 배짱은 충분하다" [대전 현장] (2)
2024 03-31 12:13
3545039
한화 | 광장
페라자, 안치홍 동반 홈런 & 페냐 시즌 2승! 팀 6연승! (03.30) (1)
2024 03-30 22:09
3542288
한화 | 광장
한화 주장이 된 채은성에게 'LG 채은성 짤'을 보여준다면? (3)
2024 03-30 02:48
3542099
한화 | 광장
한화이글스 5연승! 홈 개막전 명품 투수전의 엔딩은.. 임종찬의 끝내기 안타! (03.29) (1)
2024 03-30 00:55
3539575
한화 | 광장
"야구 좋아하세요..?"의 탄생 현장 '컴프야2024' 모델 문동주 광고 촬영 현장 급습 (1)
2024 03-29 15:03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2508댓글 4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5783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9335댓글 13
한화 | 광장

한화이글스 청주 경기 못보나?…KBO “청주야구장 부적격”

2024 04-02 15:47
조회 250댓글 6
한화 | 광장

이도윤은 "김강민 선배님께서 경기 중에 직구를 노리고 있으면 망설이지 말고 배트를 휘두르라고 하셨다"며 "강민 선배님께 매 게임 때마다 여러 가지를 질문하는데 덕분에 내 경기력도 좋아지고 있다. 좋은 말씀을 정말 많이 해주신다"고 강조했다.

2024 04-02 00:38
조회 224댓글 3
한화 | 광장

'한화 돌풍의 중심' 임종찬 홈 개막전 끝내기 이후 달라진 출퇴근길?│비법 수첩 내용은│팬들 응원 야구 잘하고 싶은 원동력│정근우의 야구이슈다

2024 04-01 19:28
조회 149댓글 1
한화 | 광장

[뉴스 '꾹'] "수베로 감독님 보고 계십니까?" '수버지'에게 DM 보내봤더니.. (2024.04.01/MBC뉴스)

2024 04-01 14:27
조회 199댓글 3
한화 | 광장

[이글스티비] "기분 날아갈 것 같아요 지금" 콜업, 데뷔 그리고 선발승 슈퍼루키 황준서의 완벽한 시작

2024 04-01 08:16
조회 154댓글 4
한화 | 광장

“(문)동주형이 ‘나는 데뷔전에서 ⅔이닝밖에 못 던졌으니 너는 1이닝만 던져도 나보다 훨씬 나은 것’이라고 말해줘서 긴장이 많이 풀린 채로 등판할 수 있었다”

2024 04-01 02:08
조회 159댓글 2
한화 | 광장

선발 전원 안타 & 팀 18안타 14득점! 팀 7연승🔥 두 시리즈 연속 스윕! (03.31)

2024 03-31 22:36
조회 90댓글 0
한화 | 광장

‘코리안 몬스터’ 따라가고 싶은 ‘리틀 몬스터’ 황준서 “많이 배워 계보 이어가겠다 [MK인터뷰]

2024 03-31 21:15
조회 95댓글 0
한화 | 광장

문동주 '내리사랑 물세례' 특급 루키 황준서 첫 승 기념하는 물벼락

2024 03-31 21:12
조회 124댓글 0
한화 | 광장

류현진은 "이제 전쟁은 시작된 것 같다. 친구지만, 그런 상황에서는 내가 집중해야 할 것 같다. 다음에는 (황재균이) 알아서 해주지 않겠나"라고 말하며 웃었다.

2024 03-31 12:28
조회 124댓글 0
한화 | 광장

6연승, 10년 만의 1위...한화가 잘나가는 이유가 ABS 때문이라고?

2024 03-31 12:25
조회 137댓글 0
한화 | 광장

한화 문동주 "달라진 부분이요? 회장님이 오셨잖아요" [현장:톡]

2024 03-31 12:22
조회 119댓글 0
한화 | 광장

“어린 선수들과 형들이 시너지 효과 내고 있어”…‘불펜의 핵심’ 주현상이 전한 한화 상승세의 비결 [MK인터뷰]

2024 03-31 12:21
조회 110댓글 0
한화 | 광장

"페라자 성공한다" 노시환 장담한 이유 있었네, 어디서 이런 괴물을…ML 경력 없는데 'KBO 폭격 조짐'

2024 03-31 12:18
조회 124댓글 2
한화 | 광장

돈가스집 앞에 서서, 40분 넘게 사인 하고 사진 찍고...이 팬서비스 실화냐

2024 03-31 12:15
조회 175댓글 1
한화 | 광장

'특급 신인'이 대전 마운드에 뜬다..."5이닝 3실점이면 성공, 배짱은 충분하다" [대전 현장]

2024 03-31 12:13
조회 130댓글 2
한화 | 광장

페라자, 안치홍 동반 홈런 & 페냐 시즌 2승! 팀 6연승! (03.30)

2024 03-30 22:09
조회 101댓글 1
한화 | 광장

한화 주장이 된 채은성에게 'LG 채은성 짤'을 보여준다면?

2024 03-30 02:48
조회 617댓글 3
한화 | 광장

한화이글스 5연승! 홈 개막전 명품 투수전의 엔딩은.. 임종찬의 끝내기 안타! (03.29)

2024 03-30 00:55
조회 108댓글 1
한화 | 광장

"야구 좋아하세요..?"의 탄생 현장 '컴프야2024' 모델 문동주 광고 촬영 현장 급습

2024 03-29 15:03
조회 99댓글 1
글쓰기
  • 이전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