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

여기 광고 가능합니다

문의: dongsaroma@gmail.com

LOGO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

여기 광고 가능합니다

문의: dongsaroma@gmail.com

LOGO
🍙

광고문의

dongsaroma
@gmail.com
LOGO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한화전체|잡담|광장
글쓰기

ᐕ)꒱ ⁾⁾ 고등학생 엄상백을 따라다니던 어린 소년이...영화보다 영화같은, 한화 육성 선수 박부성 스토리① [호주 스캠 현장]

2025 02-07 09:50
조회 87댓글 2

영화 시나리오를 쓴다 해도 이보다 더 극적일 수 있을까.

'순둥순둥'한 착한 인상. 조곤조곤한 말투. 하지만 야구 선수로서의 성장기는 그렇게 안정적이지 않았다. 도전의 연속이었다. 나름의 승부수를 여러 번 던졌다. 모든 걸 내려놓아야 한다고 생각할 순간, 하늘은 그를 도왔다. 그리고 프로 선수로서의 새 출발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한화 이글스의 '육성 선수' 박부성의 얘기다.

모두가 깜짝 놀랐다. 한화가 발표한 2025 시즌 호주 멜버른 스프링캠프 명단. 여기에는 박부성, 이승현 2명의 육성 선수 이름이 포함됐다. 정식 드래프트 계약도 아니고, 육성 계약을 한 선수들이 1군 캠프에 참가하는 자체가 매우 이례적인 일이었다.

그런데 이를 넘어 더욱 놀라운 건, 등번호 111번의 언더핸드 투수 박부성의 경우 올해 당장 1군 데뷔를 할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기 때문이다. 김경문 감독, 양상문 투수코치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사라지는 정통 잠수함 투수로서의 명맥을 유지할 주자로 인정받고 있다. 당장 멜버른을 떠나기 전 치르는 호주 국가대표팀과이 3연전 1차전 선발로 박부성이 내정됐다. 코칭스태프와 구단이 얼마나 기대를 갖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야구 인생에 대한 얘기를 들어보면 더욱 극적이다. 이 스토리의 끝, 프로 무대 스타로 성장을 한다면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을만큼 사연이 깊다.

박부성은 선린중에서 야구를 하던 평범한 소년이었다. 그 때는 사이드암 투수였다고. 어릴 때부터 덕수고 사이드암 에이스 엄상백의 팬이어서, 엄상백의 폼을 따라하고 싶어 덕수고 경기를 보러다녔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에 스프링캠프에 합류하게 됐을 때, 구단에 조심스럽게 부탁을 했단다. "엄상백 선배와 방을 같이 쓰게 해주세요."

고등학교로 진학을 해야했다. 힘도 없었고, 공이 빠르지도 않았다. 어떤 고교도 박부성을 데려가지 않았다. 야구 인생 첫 위기. 하지만 기지를 발휘했다. 야구부가 있는 배명고에 일반 진학을 했다. 그리고 입학식이 끝나자마자 야구부에 찾아갔다.

그냥 간 게 아니었다. 겨우내 언더핸드 투수로 변신을 했다. 어린 선수가, 살기 위한 변화를 스스로 택한 것이다. 박부성은 "우연히 정대현(현 삼성 수석코치) 선수의 삼진 모음 영상을 봤다. 내가 남들보다 유연하다는 강점을 떠올려, 저렇게 던져보면 어떻게 할까 생각을 해봤다. 당시 박종훈(SSG) 선배님도 한창 주가가 높을 때였다"고 돌이켰다.

희귀한 언더핸드 선수가 제 발로 찾아오자, 배명고는 그를 정식 야구부원으로 받아들였다. 정말 어렵게 프로 선수의 꿈을 다시 키울 수 있게 됐다. 하지만 현실의 벽은 높았다. KBO 신인 드래프트 낙방 고배를 마셨다. 낮게 던져 범타 유도는 잘했지만, 프로에 갈만큼 확실한 게 없었다.

그런데 여기서 또 한 번 하늘이 돕는다. 박부성에게 전화가 한 통 걸려왔다. 동의대 정보명 감독이었다. 그렇게 또 야구 인생 큰 변곡점을 맞이하게 됐다.

https://naver.me/5YFTNYjR

AD
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2

  • 1닮
    2025 02-07 10:20

    댜기 항상 우리 애들 기사 가지고 와줘서 고마워

    ꒰( ˶ ᵕܫᵕ ˶)꒱ʚ( ˂̶͈́ ◍ )🧡💙

    댜기 덕에 편히 본다

  • 2닮
    2025 02-07 10:45

    배달 댜기 고마워 ꒰( ˶ ᵕܫᵕ ˶)꒱ʚ( ˂̶͈́ ◍ )🧡💙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 잘 됐으면 좋겠다 ( و ˃̵ ꃪ ˂̵ )و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
03-30 18:4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3527644
한화 | 광장
2군서 출발한 ‘전체 1순위’ 황준서…차근차근 준비하면 기회는 온다 (1)
2024 03-26 16:33
3526551
한화 | 광장
한화, 올해는 외인 타자 덕 보나…새 얼굴 페라자, 복덩이 예감 (1)
2024 03-26 11:55
3526092
한화 | 광장
'전체 1순위 보석함도 닫았다' 14승 에이스 부활하나…한화 기세 잇는다 (4)
2024 03-26 10:03
3524160
한화 | 광장
|ૂ•ө•)”📝 뚜리네 프리시즌 설문조사 결과 (9)
2024 03-25 17:41
3522856
한화 | 광장
3/26 선발투수 (3)
2024 03-25 12:16
3522345
한화 | 광장
"미안하다" 대선배 류현진의 사과…왜 20살 유망주는 "분했다" 했을까 (4)
2024 03-25 09:11
3521922
한화 | 광장
시즌 첫 승리를 가져오는 가장 완벽한 방법 = 페라자 연타석 홈런🧨🧨 + 채은성 쓰리런🧨 (03.24) (2)
2024 03-25 00:26
3521879
한화 | 광장
4188일 만의 복귀전 돌아본 코리안 몬스터 “제구 중요성, 다시 한 번 느껴…예방 주사로 생각하고 다음 경기 준비 하겠다” [MK인터뷰] (1)
2024 03-25 00:10
3521869
한화 | 광장
“팀원 모두 건강히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었으면…” 한화 외국인 에이스의 소망, 이뤄진다면 가을야구 가능성도↑ [MK잠실] (4)
2024 03-25 00:06
3521864
한화 | 광장
‘잠실이 좁다’ 연타석 홈런 괴력 페라자, 화려한 빠던 “배트 플립 즐기고 싶다. 에너지를 불어넣고 싶다” [잠실 인터뷰] (5)
2024 03-25 00:04
3521742
한화 | 광장
240324 채은성 | 페라자 승리 인터뷰 (1)
2024 03-24 23:27
3520778
한화 | 광장
'잠실에서 멀티홈런 쾅💥' 넘치는 에너지로 팀 분위기 메이커 역할 톡톡히 한 페라자 활약상 (03.24) (1)
2024 03-24 19:35
3520583
한화 | 광장
개막 시리즈에 공개된 선수들의 올 시즌 안타 세리머니👐🏻🦅 (1)
2024 03-24 18:57
3520545
한화 | 광장
덕아웃에 돌아오는게 이렇게나 행복한 일이라니 (0)
2024 03-24 18:49
3520532
한화 | 광장
주장 채은성 캡틴 채은성 리더 채은성 대장 채은성 대왕 채은성 안타 채은성 홈런 채은성 우리 주장 채은성⭐️ (2)
2024 03-24 18:47
3520469
한화 | 광장
2024시즌 한화이글스의 첫 번째 승리 투수 '페냐' 그리고 그 승리를 지켜준 첫 번째 홀드의 주인공 '김범수' (1)
2024 03-24 18:36
3520401
한화 | 광장
첫 경기 멀티히트, 두 번째 경기 연타석 홈런 페라자🔥 타석에서도 더그아웃에서도 아무도 막을 수 없는 텐션 (1)
2024 03-24 18:27
3520342
한화 | 광장
[정규시즌 H/L] 한화 VS LG (03.24) | 시즌 첫 승 (1)
2024 03-24 18:17
3520193
한화 | 광장
“아직 143경기 남았다·고개 들고 해”…사령탑과 코리안 몬스터 격려에 응답한 문현빈, 결승타로 한화 승리 견인 [MK잠실] (3)
2024 03-24 17:58
3519896
한화 | 광장
인터뷰하는 라자랑 아빠 (1)
2024 03-24 17:29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2508댓글 4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5783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9335댓글 13
한화 | 광장

2군서 출발한 ‘전체 1순위’ 황준서…차근차근 준비하면 기회는 온다

2024 03-26 16:33
조회 87댓글 1
한화 | 광장

한화, 올해는 외인 타자 덕 보나…새 얼굴 페라자, 복덩이 예감

2024 03-26 11:55
조회 99댓글 1
한화 | 광장

'전체 1순위 보석함도 닫았다' 14승 에이스 부활하나…한화 기세 잇는다

2024 03-26 10:03
조회 149댓글 4
한화 | 광장

|ૂ•ө•)”📝 뚜리네 프리시즌 설문조사 결과

2024 03-25 17:41
조회 217댓글 9
한화 | 광장

3/26 선발투수

2024 03-25 12:16
조회 127댓글 3
한화 | 광장

"미안하다" 대선배 류현진의 사과…왜 20살 유망주는 "분했다" 했을까

2024 03-25 09:11
조회 200댓글 4
한화 | 광장

시즌 첫 승리를 가져오는 가장 완벽한 방법 = 페라자 연타석 홈런🧨🧨 + 채은성 쓰리런🧨 (03.24)

2024 03-25 00:26
조회 100댓글 2
한화 | 광장

4188일 만의 복귀전 돌아본 코리안 몬스터 “제구 중요성, 다시 한 번 느껴…예방 주사로 생각하고 다음 경기 준비 하겠다” [MK인터뷰]

2024 03-25 00:10
조회 118댓글 1
한화 | 광장

“팀원 모두 건강히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었으면…” 한화 외국인 에이스의 소망, 이뤄진다면 가을야구 가능성도↑ [MK잠실]

2024 03-25 00:06
조회 107댓글 4
한화 | 광장

‘잠실이 좁다’ 연타석 홈런 괴력 페라자, 화려한 빠던 “배트 플립 즐기고 싶다. 에너지를 불어넣고 싶다” [잠실 인터뷰]

2024 03-25 00:04
조회 117댓글 5
한화 | 광장

240324 채은성 | 페라자 승리 인터뷰

2024 03-24 23:27
조회 98댓글 1
한화 | 광장

'잠실에서 멀티홈런 쾅💥' 넘치는 에너지로 팀 분위기 메이커 역할 톡톡히 한 페라자 활약상 (03.24)

2024 03-24 19:35
조회 82댓글 1
한화 | 광장

개막 시리즈에 공개된 선수들의 올 시즌 안타 세리머니👐🏻🦅

2024 03-24 18:57
조회 105댓글 1
한화 | 광장

덕아웃에 돌아오는게 이렇게나 행복한 일이라니

2024 03-24 18:49
조회 72댓글 0
한화 | 광장

주장 채은성 캡틴 채은성 리더 채은성 대장 채은성 대왕 채은성 안타 채은성 홈런 채은성 우리 주장 채은성⭐️

2024 03-24 18:47
조회 100댓글 2
한화 | 광장

2024시즌 한화이글스의 첫 번째 승리 투수 '페냐' 그리고 그 승리를 지켜준 첫 번째 홀드의 주인공 '김범수'

2024 03-24 18:36
조회 89댓글 1
한화 | 광장

첫 경기 멀티히트, 두 번째 경기 연타석 홈런 페라자🔥 타석에서도 더그아웃에서도 아무도 막을 수 없는 텐션

2024 03-24 18:27
조회 99댓글 1
한화 | 광장

[정규시즌 H/L] 한화 VS LG (03.24) | 시즌 첫 승

2024 03-24 18:17
조회 84댓글 1
한화 | 광장

“아직 143경기 남았다·고개 들고 해”…사령탑과 코리안 몬스터 격려에 응답한 문현빈, 결승타로 한화 승리 견인 [MK잠실]

2024 03-24 17:58
조회 130댓글 3
한화 | 광장

인터뷰하는 라자랑 아빠

2024 03-24 17:29
조회 109댓글 1
글쓰기
  • 이전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