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때보다 빠르다' 19년만에 최고의 스타트, 지금 한화 얼마나 강한가
04-22 15:41
조회 127댓글 2
2006년 이후 가장 좋은 스타트. 한화 이글스의 올 시즌을 기대하게 만드는 이유다.
한화는 지난 20일까지 개막 후 25경기를 소화했다. 25경기에서 14승11패 승률 0.560을 기록하면서 1위 LG 트윈스에 이어 단독 2위에 올랐다.
이는 2006년 이후 가장 좋은 시즌 스타트다. 25경기를 소화한 시점을 기준으로 봤을 때, 2006년 한화는 15승1무9패 승률 0.625의 성적을 기록했었다. 2006년은 한화가 정규시즌을 3위로 마치고, 플레이오프에서 현대 유니콘스를 꺾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최종 준우승으로 막을 내렸던 시즌이다.
그 이후로는 시즌 초반 줄곧 부진했다가, 2015년 14승11패 승률 0.560으로 올해와 동률을 이뤘었다. 2015년은 한화가 정규 시즌을 최종 6위로 마쳤던 해다. 이글스의 유일한 한국시리즈 우승 시즌인 1999년에도 25경기 기준 11승14패 승률 0.440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올해 승수를 쌓는 페이스가 더 빠르다.
₊‧✩•.˚⋆( ⸝⸝ᵒ̴̶̷ ꃪ ᵒ̴̶̷⸝⸝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