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타격왕' 루이스 아라에즈와 유사점 있을 뿐 아니라 파워는 더 낫다" 호르헤 솔레어 극찬
이정후가 타석에 들어서면, 자이언츠 선수단은 늘 덕아웃 레일 쪽에 붙어 그의 타격을 지켜보는데, 그 누구도 온-덱 써클에 있는 '2번 타자' 호르헤 솔레어 보다 가까운 뷰를 가진 이는 없다. 지난 해, 솔레어는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통산 타율 .324이자 메이저리그 역사상 단 두 명 있는 양대 리그 타격왕 중 하나인 루이스 아라에즈와 함께 뛴 바 있다. 이정후가 단 세 경기 밖에 뛰지 않았기에 직접적인 비교는 무리일 것이다. 하지만 솔레어는 두 선수의 유사점을 발견했다.
"아라에즈는 그런 활약을 오랫동안 보여줬기 때문에, 이정후가 그걸 따라 잡으려면 몇 년의 시간이 더 필요하겠죠." 솔레어가 스페인어 통역사를 통해 그같이 말했다. "하지만 이정후는 인플레이 타구를 만들고, 자신의 스트라이크 존을 잘 압니다. 만일 자신이 생각하는 존 안에 들어오지 않으면 스윙을 하지 않고, 스윙을 했을 때는 컨택을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이정후는 아라에즈보다 더 나은 파워를 갖추고 있습니다."
"저는 (이정후의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타자들의 헛스윙이 너무 많은 시절엔 더욱 말이죠. 하지만 이정후는 (헛스윙이 많은) 그런 타자가 아닙니다. 그는 항상 정확한 타격을 보여줍니다."
<Jung Hoo Lee hits his first major-league homer, and Giants are feeling the contact high>, 디 애슬레틱, 2024년 3월 31일
한승훈위원님 블로그에 번역 올려주셨음 ദ്ദി(=𐐃ᴥ𐐃=)
한위원님이 초코파이 받을 명단 올리셨는데 ㄱㅇㄱ ㅋㅋㅋㅋㅋㅋ
(정후 리스펙한 사람들 명단 ㅋㅋㅋ)
기사 원문 링크
https://twitter.com/TheAthleticMLB/status/1774471859775619085?s=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