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이정후 이탈후 순항중인 SF, 그럼에도 감독은 “빈자리 느낀다”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감독은 이정후의 빈자리를 느끼고 있다.
멜빈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리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그의 빈자리를 느끼고 있다”며 이정후의 공백에 대해 말했다.
이정후는 지난 13일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 1회초 수비 도중 펜스에 충돌하는 과정에서 왼어깨를 다쳤다
이후 어깨 탈구와 함께 관절와순 파열 진단을 받았다. 6월초 이를 치료하기 위한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예상 회복 기간은 6개월. 시즌 아웃이다.
이정후가 빠진 이후 팀은 6승 3패 기록하고 있다. 콜로라도 로키스 상대로 시즌 첫 스윕을 기록하며 시즌 첫 4연승을 거뒀다.
루이스 마토스는 주전 중견수 기회를 꿰찼다. 지난주에는 이주의 선수에 선정되며 이정후의 공백을 완전히 지웠다.
그럼에도 멜빈은 “정후는 우리의 리드오프 타자이자 중견수”라며 이정후의 공백을 크게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마토스가 지금 잘해주고 있는 것은 맞다. 그러나 우리는 이정후의 공백을 느끼고 있다. 그는 이 팀에 열정을 불어넣어준 선수이고, 주변에 있는 모두를 즐겁게 만드는 전파력을 갖고 있었다”며 이정후의 공백에 대해 말했다.
이정후는 현재 팀 원정에 불참하지 않고 샌프란시스코에 머물고 있다.
멜빈은 “지금은 그가 필드에서 뛰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와 함께하고 있지도 않은 상태다. 곧 수술을 받을 것인데 수술을 받고나면 가능한 그가 최대한 많은 시간을 팀과 함께하기를 바라고 있다. 왜냐하면 그는 정말 환상적인 선수이기 때문”이라며 말을 이었다.
정후 수술하고 재활 하고 운동 시작하면 팀이랑 같이 원정다니면서 훈련소화할건가봐
경기 안뛰어도 팀동료들이랑 같이 비행기타고 원정다니면서 루틴 적응하는게 좋은지
경기 못뛰는데 덕아웃에서 보고있는게 괴로운건 아닌지 모르겠다 (=o̴̶̷̥᷅ᴥo̴̶̷̥᷅=)
왜 아직 5월인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