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국선 2차 1일차 후기 (빙연 중계영상으로 본 후기)
남자부 1500
종언이 확실히 몬가 빠르고 어리고 쌩쌩함
난 좀 대헌이랑 개명이 팀플인가 싶긴 했는데 정확한 건 아냐
대헌이가 1등하겠다 모드로 타진 않았다고 느꼈거든
개명이도 걍 지가 잘타서 2등하긴 했는데 대헌이가 3등하면서 뒷 선수들이랑 포인트 격차 만들어준건가 싶은 느낌은 들었슈
경환이는 준결 진짜 잘탄것치고 결승은 아쉽고 남박도 뭔가 아무것도 못해본 느낌이라ㅠ
윤기가 결승 올 줄은 몰랐는데 진짜 최선을 다했다 대단하다
결과는 1등 종언, 2등 개명, 3등 황, 4등 남박, 5등 경환
여자부 1500
정말이지 도희야 너 이렇게까지 해야하니...싶었다
여자부 지윤이 패널 받고 건희랑 넘어져서 재경기 했는데
도희가 갑자기 쨈
그때 성남2(길리, 건희), 화성2(도희, 혜빈), 전북2(아름, 지현) 구도라
저거 구도 깨고 혜빈이 점수 챙겨주려고 한 것 같았음
결과적으로 성남이 따라가고 도희는 잡히고
길리 1등, 혜빈 2등, 아름 3등 함 도희 지윤 패널로 공동 6위 포인트 3점씩
남자부 500
이건 결승 말고 준결 2조가 레전드였음
작준 개명 정민 대헌 홍인규 순서였는데 대헌이가 스타트로 2명 재끼고 시작하는데 스타트 때 계속 넘어져서 스타트만 4번 뜀
기록 무조건 늦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준서도 대헌이도 미친듯이 했는지 2조에서 기록진출 나옴ㅋㅋㅋㅋㅋ
암튼 결승 작준 대헌 신동민 임종언 홍인규 순이었는데
스타트 거의 그대로 갔나 그러고 막판에 준서가 대헌이한테 추월당함
1등으로 들어와서 엄청 좋아함 3등으로 들어욌을 때 좋아하던 것보다 진심이 100배 더 느껴짐ㅋㅋㅋㅋ
결과는 대헌, 작준, 임종언, 신동민, 홍인규 순서로 도착
준서 500 예선부터 내내 기록이 많이 좋았음 속도 ㄹㅇ 잘나는데 체력 아쉬운지 장거리에선 폼이 안나오는 게 아쉽더라ㅠ
종언이 500도 꽤 잘하더라
그리고 황은 황이다 500 하는 거 보면 걍 ㄹㅇ 잘하더라
여자부 500
이것도 좀 서사가 있는데 길리가 1500에서 재경기도 했고 짼거 따라잡으면서 그 경기도 1등하고 지쳤는지 기록 안나와서 준결 레인배정이 망함 그리고 어쩌다 패널을 먹어서 떨어져버림
암튼 어쩌다보니 소연 건희 심 지유 오송미 라는 그동안 포인트 애매했던 선수들이 싹다 결승에 올라왔고
소연 심 건희 순으로 포인트 땀
계주를 생각하면 그래도 불행 중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