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유영은 선수생활에 집중한다. 그는 “오는 9월 열리는 챌린저 대회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쇼트 프로그램을 연습하고 있다. 프리 프로그램은 새롭게 구성할지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04-1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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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은 “여자로서 불미스러운 사건에 실명을 밝히는 것이 두려웠다”라고 솔직하게 말한 뒤 “더 이상 숨지 않고 제 이야기를 직접 말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팬들이 많은 응원을 보내주고 법원에서 제가 성희롱 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해 주면서 (인터뷰에 임하는) 용기를 낼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재판부가 유영의 손을 들어준 데엔 '성희롱을 받은 사실이 없다’는 이해인의 탄원서가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이해인은 장문의 탄원서 일부에 ‘유영 선수가 사실과 다른 오해로 인해 올림픽에 도전할 기회를 잃는 건 부당한 일이다. 모든 운동선수들에게 잘못된 선례로 남게 된다’라고 썼다. 그는 자신의 법률 대리인이었던 김가람 변호사도 유영에게 소개해줬다. 2026년 올림픽에서 가장 강력한 경쟁자가 될 수 있는 유영을 발 벗고 나서 도와준 것이다.
진짜 정말 다행이다... 해인 영 모두 고생했다 ༼;´༎ຶ ༎ຶ༽ 잘 준비해서 9월에 보자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