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리서치] 프로야구(KBO리그)에 대한 여론조사
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1549
요약
[좋아하는 국내 프로야구팀] KIA 타이거즈 13%, 한화·롯데·삼성 9%, LG 6%, 두산 4%...
· 작년 우승·준우승팀 KIA와 삼성, 올해 각각 4%포인트, 3%포인트 상승
· 구단 선호도는 연고지 인구수·전년도 성적 복합적 영향
[올해 예상 우승팀] KIA 타이거즈,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 순
[국내 프로야구에 '관심 있다'] 2020년 41% → 2022년 31% → 2024년 39% → 2025년 35%
· 관심층 연령대·성별 편중 완화: 50·60대 남성 감소, 상대적으로 여성 비중 증가
[선호 국내외 활동 야구 선수] 이정후 10%, 류현진 9%, 김도영 8%, 김하성 4%...
조사 결과
좋아하는 국내 프로야구팀: 'KIA 타이거즈' 13%
- '한화 이글스',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9% 동률, 'LG 트윈스' 6% 순
- 구단 선호도는 연고지 인구수·전년도 성적 복합적 영향
한국갤럽이 2025년 3월 25~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가장 좋아하는 국내 프로야구팀을 물은 결과(자유응답) 'KIA 타이거즈'가 13%로 으뜸, '한화 이글스',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가 9% 동률로 뒤이었고, 그다음은 'LG 트윈스'(6%), '두산 베어스'(4%), 'SSG 랜더스'와 'KT 위즈'(이상 2%),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이상 1%) 순으로 나타났다. 성인 절반가량(47%)은 특별히 좋아하는 국내 프로야구팀이 '없다'고 답했다.
◎ 작년 우승·준우승팀인 KIA와 삼성 선호도가 1년 전보다 각각 4%포인트, 3%포인트 상승했고, 이외 구단은 모두 1%포인트 이내 등락했거나 변함없었다. 한화 선호도 9%는 2010년 이후 최고치로, 성적을 초월한 팬심이 돋보였다.

2025년 예상 우승팀: 'KIA 타이거즈'(18%), 'LG'(7%), '삼성'(6%)
- 지난 8년간 연승팀, 절대 강자 없어
2025년 올해 어느 팀이 우승할 것으로 예상하는지 물은 결과, 작년 우승팀인 'KIA 타이거즈'를 꼽은 사람이 18%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은 'LG 트윈스'(7%), '삼성 라이온즈'(6%), '한화 이글스'(4%) 순으로 나타났다. 59%는 의견을 유보했다. 국내 프로야구 관심층(349명) 중에서는 38%가 KIA 우승을 전망했다.

좋아하는 국내외 활동 야구 선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10%, '류현진'(한화) 9%, '김도영'(KIA) 8%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우리나라 야구 선수 중에서 좋아하는 선수를 물은 결과(3명까지 자유응답),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강타자로 활약 중인 '이정후'(2024년~, 10%), 메이저리그에서 작년에 국내 복귀한 '류현진'(한화, 9%), 지난해 KBO리그 MVP '김도영'(KIA, 8%)이 나란히 1, 2, 3위에 올랐다. 류현진은 매년 초 선호 국내외 활동 야구 선수 조사에서 2013·2014년 1위, 2020~2025년 연속 1~2위를 차지했고, 최근 3년째 이정후와 선두 자리를 주고받았다.
◎ 그다음은 '김하성'(2025년~ 탬파베이 레이스, 4%), '구자욱'(삼성, 2.7%), '양현종'(KIA, 2.1%), '김혜성'(2025년~, LA 다저스), '나성범'(KIA)(이상 1.6%), '양의지'(두산, 1.4%), '최형우'(KIA), '김광현'(SSG)(이상 1.3%), '김영웅'(삼성, 1.2%), '전준우'(롯데), '문동주'(한화)(이상 1.0%) 순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