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문] '학폭논란' 박준현, 드디어 입 열었다 "상대방 일방적 주장 확대 재생산, '여미새' 발언만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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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바와 같이 지난해 5월경 박준현 선수가 학교폭력 가해자로 신고된 사안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서'학교폭력 아님'결정을 받았습니다. 인정된 사실관계는 오로지 2023년 초 친구에게'여미새'라는 발언을 한차례 한 것입니다. 당시에는 두 사람이 친한 친구 사이였고 보호자끼리 사과도 이루어졌기 때문에 학교폭력으로 볼 수 없다는 판단이었습니다.
박준현 선수가 학교 야구부의 따돌림을 주도하였다거나 지속적 괴롭힘을 하였다는 주장은 행정심판에서도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따돌림이 시작되었다는 시점에 박준현 선수는 오랜 기간 부상치료와 재활로 학교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행정심판 재결에서 추가로 인정된 사실관계는 오로지 작성자와 발송시점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인스타그램 DM('ㅂㅅ') 발송을 박준현 선수의 행위로 본 것뿐입니다. 하지만 박준현 선수는 결코 해당 DM을 작성한 사실이 없으며, 해당 DM은 지난해 5월 학교폭력 신고 당시 제출되지도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상대방은 학교폭력이 인정되었다는 이유만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을 지속적으로 주장하며 박준현 선수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행정심판위원회는 2023년 5월 박준현 선수의 부친이 관계회복을 위해 상대방 보호자 측에 보낸'여미새'발언에 대한 사과 문자가 있었고 상대방 모친은 이러한 사과를 받아들인 답문이 있음에도 이를 오히려 학교폭력의 증거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박준현 선수가 자신이 하지 않은 행동까지도 모두 인정하고 사과를 하라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제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