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ө◢◤)다들 들어와라 (약 싸게 사는 법)
오늘은 따댜-1010235 행성의 왹져뚜리의 부친
왹져뚜리 시니어를 모시고 서울에 갔다 왔다
서울 체류시간은 3시간도 안되지만
이것도 오긴 온거다 (◥◣ө◢◤)
탈모약이 은근히 비싼거 알고있나?
왹뚜 시니어는 약 5년전 처음 탈모 병원을 방문했는데
진료비는 3만원이었지만
바르는 약 샴푸까지 약값이 140만원이 나왔다 1년치가
이후에 좀 덜 쓰고해서 남은게 있어서
1년치라고 하긴 뭐하지만 처방상은 1년치였다(◥◣ө◢◤)
작별해가는 깃털을 붙잡아주는데는 성공했지만
그와 비례한 양으로 지갑이 점차 얇아져 가다보니
약값을 줄일 방법을 찾게됐고
현재의 이원화 체계를 구축했다(◥◣ө◢◤)
📢📢📢📢📢오늘 알려줄 팁들은📢📢📢📢📢
그때 그때 관찰에 따라 약이 달라져야하는
혈압 당뇨 고지혈증에겐 비추한다📢📢📢
탈모약처럼 몇십년을 꾸준히 먹어야 하는데
약 변동도 없는 애들한테 적합하다
왹뚜 시니어가 다니는 병원은
전국 3대 성지로 불리는 곳으로
일부러 찾아간건 아니고 동네에 있어서
왹뚜 시니어의 동료들이 모두 그 병원을 다니고 있었다
바르는 약들은 전국에서 거의 이 병원 의사선생님만 처방해주셔서 이 병원 근방 약국이 가장 쌌다
하지만 먹는약은 달랐다
카피약이 아닌 오리지날 약으로만 처방
+약국에도 오리지날만 보유 콤보로
비싸도 너무 비쌌다
처음에는 하루 세번 먹어야하지만
영양제 종류라 대체가 가능해 보이는 약들의
대체품을 찾아봤는데
우연히 종로5가 약국과 닿게 됐다
이곳은 약을 도매로 판매하는 곳들로
약사가 네다섯명이 카운터에 서있고
그 뒤로 약 찾아다 주는 분들이 또 있는
공장형 시스템이다
약국마다 가격은 거의 비슷하다
먹는 탈모약은 처방이 꼭 필요한 전문의약품인데 어떻게 사쇼?
가보면 안다
약국 바로 위에 처방전 팔이 병원이 쫙 있다
1년치 처방해주는데 진료비 만원을 받는데
여러종류 처방이면 약 종류마다 따로 받는다
오늘 아침 9시 30부경에 대기자가 40명이 넘었는데
처방전 받고 수납하는데까지 10분컷이었다
당연하지만 실제로 그 의사와 상담 이런게 아니다
필요한 약 1년치를 환자가 먼저 얘기한다
따라서 바로 이곳을 가면 위험하다
제대로 된 병원에서 진료를 본 후
거기서 처방 내려준 약의
가장 저렴한 카피약을 종로5가에서 처방받으면 된다
우리동네 탈모약 유명 병원 근처 약국에선
1알에 800원대인데
여기선 성분 동일 카피약이 380원
일종의 영양제 1년치 40만원
여기선 21만원
그 외에 일반의약품도 싼데
덱시부브로펜 300mg (대표 이지엔6프로)는 3000원인데 여기서 가장 저렴한 덱스피드는 2000원이다
둘코락스 40정도 심하면 14000원에 파는 곳도 있는데
9500원이었다
2원화 전략을 한 후
우리집 왹뚜시니어의 약값은 그때그때 다르지만(바르는 것 샴푸를 사야하는 해 안사도 되는 해 편차가 있다)
40만원대까지 떨어졌다
비싸도 60만원
서울 왕복 노잣돈 합쳐도 남는 장사다
(왹뚜 시니어와 본왹뚜가 날면서 운반하기엔 약 양이 많다)
제대로된 처방은 동네 병원에서 받고
그곳에서만 구할 수 있거나 더 싼건 거기서 사고
제일 중요한 두타스테리드 종류랑 판시딜의 카피약은 종로에 올라가서 병원같지 않은 병원에서 처방전만 받고 약을 구매한지도 몇년째
이젠 가격은 쪼금 더 비싸지만 거긴 알아서 쪼개주는 미녹시딜 정은 동네로 분류할 정도로 체계가 잡혔다
우리야 왹져 뚜리이다보니 오가는데 시간 돈이 들지만
수도권 닮들에겐 더 접근성이 좋을테니
한 번 찾아보길 추천한다
오늘의 밥은
다시 따댜-1010235로 복귀하기 전 터미널에서 먹은
얼큰수육국밥이다

우리 지역에선 멸종한.스무디킹도 먹고가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됐다 。° °( 🔥 )° °。
그럼 가라(◥◣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