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참여] ꒰( ◔ᴗ◔ )꒱2전외 이빱먹 정탐명
나는 동닷 탐정 운영자.
서버비기부천사이면서 동닷아이돌인 1닮이와 동사로마에 놀러갔다가 검은양복을 입은 닮들의 수상한 현장을 목격하게 되었다.
거래장면을 살피는데 정신이 팔린 나는
다른 한명이 등뒤에서 접근하는 것을 알아채지 못했다.
그런데.. 그 닮이 먹인 약때문에 정신을 잃었다가..
눈을 떠보니,
주먹밥으로 변해 있었다.
먹빱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그녀석들이 알고 또 위협해오면 주변사람들까지 위험해진다.
닮박사님의 조언을 받아드려 정체를 숨기기로 한 나는
이름을 물어보는 동사로마의 질문에 얼떨결에 먹빱이라고 대답했고
검은 조직의 정보를 얻기 위해, 아버지가 동사로마닷컴을 하시는 동사로마 집에서 지내게 되었다.
(생략)
이렇게 해서 박사님과 함께살게 된 닮들을 포함해서 우리는 이모티콘 생활하게 되었다.
몸은 맛있어져도 머리는 그대로.
불가능을 모르는 명탐정.
진실은 언제나 하나!
🚪
[명탐정 먹빱이 외전 2 - 이사가기 전 벌어졌던 기묘한 일들]
(명탐정인 나 먹빱이, 나는 가끔 생각이 난다 닮들이 난리났던 그날들을)
이사가 확정되고 들떠있는 분위기엔 사건이 터지기 쉽지
오늘도 어떤 사건이 날 부르나 돌아다녀 볼까?
이사갈 준비로 떠들썩 떠들썩 들썩들썩 떠들썩 떠들썩 떠들썩할 것이라 생각한 동닷은 예상대로 소란스러웠지만 분위기는 예상과는 달랐다.
"저기 둥이씨 이게 무슨 소란이죠?"
"저 23루를 뛰어와야해서 나중에 대답할게요 명탐정 먹빱"
알 수 없는 말을 남기고 구둥이는 뛰어갔다.
"23루? 그게 뭔 헛소리야?"
저기 평소처럼 붙어있는 온스.와 뚜리가 보였다.
"이사가기 전 마지막으로 붙어있는 거야???"라고 외치며 다가갔지만 분위기는 평소와 사뭇 달랐다.
"아 명탐정 먹빱 왔어요? 그런데 다음에 대화할 수 있을까요? 제가 지금 32번 타자를 상대해야 해서요... 저 그럼 조심히 가세요"
"시시가 8번 타자니까 아직 시시차례는 멀었나?"
"32번 타자? 노시환이 8번 타자? 뭐지 깜짝 카메라인가?"
급히 어딘갈 향해 가는 매기가 보였다.
"엇 매기야 어딜 급하게 가?"
"우리 전루키 이름 다시 돌려놓아야해서 좀 갈게!!"
매기마저 급하게 사라지고 둘러보니 동사로마들이 여기저기 모여 잔뜩 화가난 얼굴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수근수근 이수근 아님 수근수근)
"타자가 SAVE 어쩌구 저쩌구"
"3루 찍고 홈런"
"희생 Play"
"닮들아 대체 무슨 일이길래 다들 이렇게 화났어??"
"아 설명은 해줄 수 있는데 어떤 누군가가 이 글을 삭제하면 안되니까 다들 알거라고 생각하고 설명은 생략할게"
"그게 무슨 말이야?"
"아 명탐정 먹빱이는 몰라도 다른 닮들은 알거야!"
무슨 말인지 모르지만 아무튼 삭제될까 집으로 돌아왔다.
오늘은 동닷엔 아무런 사건이 없지만 평화롭진 않았다.
명탐정 먹빱이 외전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