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하루 최소 만보를 걸은 후기


나는 3월 24일부터 6시에 일어나서 아침 산책을 하고있어
홈 프로텍터기때문에 시간이 다소 많다 못해 넘쳐서 가능한 일이지
똑같은 코스를 빙빙 도는 걸 잘 못하고
러닝머신을 5분도 못 타는 미친 절제력의 소유자라
가능한 한 신호가 별로 없는 곳으로 크게 한 바퀴를 돌아
3.3km 정도인데 처음엔 한시간 쫌 안되게 걸리던게 이제는 50분쯤으로 줄면서 슬슬 새로운 코스를 찾고싶어졌어
5월 1일부터 새 코스를 공략하면서
아침엔 6.2km 정도
8000보~10000보 사이를 걷고
점심 약속이나 일부러 먼 지점의 다이소 가기
+ 생활 걷기로
5월 1일 23387보 2일 19548보 3일 19748보 4일 14445보를 걸었어
어제는 비 와서 8900보밖에 못 걸은 게 다소 아쉬워 ㅜㅜ
동닷에서 몸무게로 그 누구한테도 지지 않을 자신이 있는 진짜 개 뚱땡보인데 정해져있는 속도로 걸어야하는 런닝머신이 아니고 내가 유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걷기여서 무릎 발목 다 괜찮아(작년에 다리 다쳐서 발목이 매우 안 좋은 상태인데도 문제 없었어!)
그리고 아침에 일어났다는 것과
내가 오늘도 운동을 해냈다는 것에서 오는 성취감이 있고
아침부터 햇빛 받으며 땀 흘리니 상쾌해
삼시세끼는 적게 먹지만 하루에 한 번씩 컵라면 세개+디저트를 갑자기 위에 쏟아붓는 편인데도 몸무게가 늘지 않는 것 보면 나름 운동도 되나봐....
시간이 여유로운 사람들에게 성취감 + 일상의 루틴을 도와줄 수 있는 걷기 추천합니다 ദ്ദി(⸝⸝⸝ छө छ ⸝⸝⸝)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