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워시 비건 캡슐 세탁세제 & 건조기시트 후기 (코튼향 & 무향)
타사 캡슐 (ㅂㅋㄱㄹㄴ) 불만족스럽게 쓰고있던 차에 주님 오셨다 ‧˚₊*̥૮₍ * ⁰̷̴͈꒨⁰̷̴͈ ₎ა‧˚₊*̥
원래 최애 세제는 퍼실 액체세제 무향 or 라벤터향
깨끗하고 보송하게 세탁된 느낌, 향이 강해도 어쨌든 빨래냄새 전혀 안나서 좋아했어
비교군이 많지 않지만 쓰던 캡슐 불만족스러웠던 이유
1. 무향인데 요상한 세제냄새 존재
2. 빨고 나서 보송한 느낌 덜함
3. 빨래냄새에 초초초초민감한데 빨래냄새 나는 편
4. 배송 중에 캡슐 몇개 터져와서 자기들끼리 엉겨붙음
억지로 떼면 캡슐 터져버려서 어쩔수없이 3개씩 넣었다...
그래서 퍼실 캡슐 써볼까하던 차에 블루워시 주님 오셨당
심지어 비건? 성분도 괜찮다고?? 당장 질러어어
이제 진짜 후기
결론부터 말하자만 퍼실로 안넘어가도 될듯 주님한테 정착하려고
일단 캡슐 터져 올까봐 불안했는데 안전하게 잘 왔고
무향은 정말 아무 냄새도 안 나!!
빨래냄새에 랜디예민한데 1mcg의 냄새도 안나고
코튼향은 진하게 오래 가는편
두개 넣을 일 있으면 무향 1개 + 코튼 1개 섞어 쓸듯
무엇보다 보송하고 깨끗하게 빨리는게 너무 좋아
우리 엄마도 퍼실 좋아하셨는데 표백제 안넣어도 깔끔하게 세탁되어서얌
근데 주님것도 비슷함ㅋㅋㅋㅋ
아 그리고 섬유유연제 올인원이라고 했는데
ㅂㅋㄱㄹㄴ로 빤것들이랑 비교하면 확실히 주님꺼 쓴 빨래가 더 부드러워
드라이시트는 물티슈랑 비슷한 느낌이었어 약간 젖어있는 느낌
시트가 되게 두꺼워서 한장만 넣어도 향, 기능은 충분했어
시트 얇은 애들은 한번에 3장씩 넣어도 뭔가 부족한데ㅋㅋㅋㅋ
새로운 향 내주신나면 또 살 의향 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