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룡이 침샘 떼어낸 후기 ₍๐•̅ ᴥ •̅๐₎ꔪ (투병 겸 수술 후기 스압주의)
요즘 우리 돌감독 보다보니 속이 답답시러버서
나 돌룡이가 최고의 돌이라는것을 어필하기 위해 사리를 인증하겠다 ₍๐•̅ ᴥ •̅๐₎ꔪ
시작은 1n년 전
히않하게 개구리처럼 턱 한쪽이 부어오르기 시작했다.
한번 부어 오르면 밥 먹기도 힘들 정도로 땡기고 아프기 땜시 근처 내과에 가서 받은 병명은 침샘염
염증따위 항생제로 조지면 금방 가라앉기때문에 돌룡이는 이 염증을 1~2년마다 한번씩 만날때마다 항생제를 처방받아 버티고는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여느때처럼 내과를 가려하던 돌룡이의 칭구칭구가 이비인후과를 가보라고 추천해줬고

갱장히 용맹한 나 돌룡은 가볍게 진료보러 간 병원에서 혀 아래를 찢어서 돌을 뽑게된다
그래도 이걸로 나으면 행복한거지ꉂꉂ₍๐ᵔᗜᵔ๐₎ꔪ
그것이 큰 오산이었음을....
보통 항생제를 먹고 염증을 가라앉게 하면 평소와 다를 바 없이 편안한 일상을 보낼 수 있게 되는데 이번에는 생 살을 찢고 돌을 뽑아서 그런지 계속 아팠다.
처방받은 약을 다 먹고나서 돌 뽑은 병원 또 가기는 무서웠고 집 근처 병원을 갔는데
의사쌤 "이거 예사병이 아니다. 처방은 해 줄텐데 이거먹고도 안 가라앉거나 또 재발하면 큰 병원을 가야한다"
하셨다.
낙천적인 돌룡이는 이 약을 먹고 가라앉겠지~ 생각하며 수원,문학원정을 다녀왔고
결국 염증이 가라앉지않아 광주원정을 앞둔 어느 날 큰 병원을 가게 되었다.
사실은 침샘염으로 알고 있던 병은 타석증(침샘에 돌이 생기는 병) 이었고
보통 이 돌은 꺼내면 해결 되는 질병이나,
돌룡이는 이걸 너무 묵혀서 침샘이 섬유화되어 떼어낼 수 밖에 없었다


정신차려보니 입원해버린 나룡이,,
그치만 야구는 참지않았다
그리고 돌룡이는 다음날 침샘을 떼고 말앗다
(이거땜에 광주원정은 못 갔다 ₍๐o̴̶̷̥᷅ࡇo̴̶̷᷄๐₎ꔪ)
처음에는 많이 아팠지만 흉터는 크게 안 남았다 و)𐩣 ˃̵ᗝ˂̵ )و

요즘 임파선염 앓는 룡이도 있고 알아보니 이 질병이 흔치도 않고 수술후기도 적어서 일단 닮들에게 후기남긴다.
다른 닮들은 돌룡이처럼 오판하여 그냥 돌만 빼면 해결될 일을 묵혔다가 침샘떼는 대형 사고로 치르지 않기를 바란다 ₍๐•̅ ᴥ •̅๐₎ꔪ
*초음파기기 있는 이비인후과에서 초음파로 돌이 있는지 그냥 염증인지 여부 확인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