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매기 추천으로 갔다온 [오엘스 에스프레소바]


콘파냐와 볼차노를 시켜봄(혼자 다먹음)
가격은 각 3천원 5천5백원이라 에스프레소바 치곤 비싼편은 아니란 생각이 들었음
산미 없는 원두를 사용한 에스프레소바로 구수하게 즐기기 좋았음
크림도 부드러운데 너무 묵직하지 않아서 커피랑 융화가 잘되는 느낌을 받음
디저트로 티라미슈가 있던데 맛있을 것 같은 느낌
콘파냐는 그냥 부드러운 에스프레소를 즐기기 좋았고 볼차노는 비엔나 커피를 즐기긴 괜찮았으나 굳이 고르면 콘파냐가 원두 더 풍미를 즐기기 좋았달까
담엔 롱블랙으로 뜨거운 아메리카노 즐겨보고 싶음
주말에 가서 그런가 여유있게 있기는 그랬지만 평일은 더 조용하지 않을까 싶음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꽤나 높았음 여럿이 가기보단 한두명이서 가볍게 커피향을 느끼고 오는 장소로 추천
아쉬운건 위치...? 해운대 달맞이 공원 뒷편으로 마을버스나 자차없이는 역과 떨어져있고 마을버스는 타이밍 잘 맞추고 가야함
그래서 관광으로 여기 와봐!!!! 이런 추천까진 아닌데 커피를 좋아하면 와서 짧고 가볍게 즐기기 좋다 정도
나는 가을 평일에 다시 한번 더 방문 해볼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