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가면서 쓰는 무신사 뷰티 페스타 솔플 후기(사진 추가)
안녕하심까 지금 좀 마니 피곤한 개입니다
버스 안에서 쓰고 있어서 좀 두서없음 주의
오늘 뷰티페스타 오전조였기에 어제 저녁에 언니 집으로 왔고요
왜 토요일에 안 잡았냐고 묻는다면
어제 출근해서 4시 퇴근함૮₍ •̅ ᴥ •̅ ₎ა
우리 언니가 나 잠도 재워주고 밥도 먹여줌 심지어 오늘을 위해 간식꾸러미도 챙겨줌
이 개는 어릴 적부터 강박이 좀 있는데 바로 내가 지각하는건 싫어라는 강박이 있으요
갑자기 무슨 개소리고요?
6시 50분에 기상함 진짜임

우선 일어나서 양치하고 대충 1차 준비하고
오늘 뷰티 페스타 준비를 위해 언니가 맥모닝 사줘서 맥모닝 먹고 성수로 출발
한 8시 40분쯤 왔는데 내가 1등이 아님૮₍ ⚆ᴥ⚆₎ა
9시에 표 받고 다시 입장줄에서 1시간 대기했슴미다
그리고 입장!
개는 포인트존 스타트였구요
전략이 뭐였냐면 사람 없는 곳부터 다 클리어하자의 마인드가 기본이었고
인스타 팔로, 무신사 샵 하트는 다 해놓은 상태로 갔습니다
기본적으로 포인트존에서 뽑기운은 매우 나빴음૮₍ •̅ ᴥ •̅ ₎ა
여튼 어쩌다보니 저는 30분만에 포인트존을 올클해버린 개가 됨
그리고 토탈존으로 바로 넘어가는데 선택지가 버스, 지하철, 도보 셋 중 하나였는데
지하철 타면 11분 걸린다고 하고 도보는 22분 걸린댔음ㅇㅇ

근데 내가 걸어서 13분 걸리더라고૮₍ •̅ ᴥ •̅ ₎ა
걍 걸어갔어요
토탈존 가니까 밖은 사람없네! 같지만 안은 포인트존보다 사람이 바글바글했습니다
비록 대문자 I 개라 기는 빨렸지만 올영 알바 경력으로 인한 인격 미량 함유라 직원분들과의 대화에서 약간의 받아치기는 가능했다
심지어 축하할 일엔 축하해줌 축하는 못 참지
뽑기는 포인트존보단 괜찮았다
개인적으로 버튼 연타하는 게임은 마지막 역전승해서 기분 좋았음૮₍◔ᴥ◔₎ა
공략 지점을 잘못 파악해서 직원분께서 중간에 알려주셨는데
해내니까 솔직히 실패하실 줄 알았다며(스타트가 느리니까) 히히 찢었죠?
그렇게 다 돌고 마지막 구디백까지 딱 받으니 1시 30분 즈음이었음
전리품 들고 커피 들고 가니 언니가 주변 케이크 맛집에서 케이크 사다줌ദ്ദി૮₍⸝⸝ʚ̴̶̷̆ ᴥ ʚ̴̶̷̆⸝⸝₎ა
그리고 언니꺼 내꺼 엄마꺼 핸드크림 일케 나눠서 1차 분류૮₍◔ᴥ◔₎ა
울 언니 집이라 사진은 나중에 집 와서 내꺼랑 엄마꺼만 분류해서 올리께
(언니꺼 당연히 두고옴)
내가 제일 많이 받긴 했지만 많아૮₍〃⌒▽⌒〃₎აゝ
5~6시간의 걷기와 서있음이라서 후반에는 허리 아프고 다리아팠는데 재밌긴 하더라૮₍ू˃Ⱉ˂ू₎ა
첫 뷰티 팝업이어서 즐거웠어 다음에도 기회되면 또 가고 싶다₍₍ ૮₍⸝⸝´ᴥ`⸝⸝₎ა ₎₎
엄마 요청은 영양크림 있음 줘 였어서 영양크림이나 보습크림은 다 저따 넣고...
(없긴 했어૮₍ ᵕ̩̩ㅅᵕ̩̩ ₎ა...)
언니도 쓸거 고르고 서로 이건 니가 잘 쓸 것 같네 아니네 의논한 후 나눴슈
내꺼에선 키링, 퍼프, 사탕 이런거 다 뺀거야
참고로 구디백 합쳐서 나눈거!

내꺼

엄마꺼
진짜 많이 주긴 하더라૮₍〃⌒▽⌒〃₎აゝ
근데 내가 당첨운이 그 핸드크림에 많이 집중되어서 핸드크림만 5개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