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썬둥이의 원주 다녀온 후기(먹는 얘기 밖에 없음)
오늘은 농구 개막한 날💃🏻🕺🏻
썬둥이는 원주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보기 위해 원주로 향했음
분명 아침에 예보 확인했을 때는 비가 안 온댔는데 원주 도착하니 비가 옴☔ 막 엄청 많이 오거나 하진 않았고 약간 스프레이마냥 와서 그냥 맞고 다님ㅎ
원주터미널에서 버스 타고 타코를 먹으러 갔음다 (티키타코)
터미널에서 걸어서 20분이라 날씨만 괜찮으면 걸어가려고 했는데 비가 와서 버스 타고 감

메뉴가 많았고 먹어보고 싶은게 많았는데 솔플인 관계로 쉬림프타코만 시킴! 예전에 저장만 해두고 처음 가본 곳이었는데 맛있었어(´,,•﹃•,,`)
다만... 난 원래도 좀 칠칠맞은 성격이라 잘 흘리며 먹는데ㅠ 메뉴가 메뉴다보니 진짜... 가을옷 최근에 사서 오늘 처음 입은 거였는데 버려야 할 뻔....^^ 소매에 묻은 거 모르고 움직이다가 사방팔방 더 묻히고ㅎ 농구장 못 갈뻔......
개인적으로 살짝 매콤한 타코가 먹고 싶었는데 쉬림프는 그렇진 않아서 살짝! 아쉬웠지만 그래도 진짜 소스가 깔끔하고 해서 먹고 입이 텁텁하거나 하진 않아서 좋았어. 내가 새우를 정말 좋아하는데 새우 충분히 들어간 것도 합격. 다음에 또 원주 가게 되면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더라고

요거는 내가 밥 먹고 체육관 걸어가는데(밥 먹는 사이에 비가 그침!!) 커피 사러 들어간 카페에서 혹해서 산 휘낭시에!
(반달커피) 난 첨 듣는 카페인데 프차더라고!(이왕이면 개인카페 가려고 했는데 실패) 무화과크림치즈 맛있게 먹었고 쌀휘낭시에는 아직 안 먹어서 모르겠어.


개막전 재미나게 봄~ 내일은 이겨라..! 많이 이겨라!
원주는 갈 때마다 팝콘 냄새가 진짜(´,,•﹃•,,`) 오늘도 혹해서 먹을까 고민하다가 참았어.....

퇴근길까지 보고 터미널 근처에서 저녁 먹음 (봉화산설렁탕)
원래는 순두부(다른 식당) 먹으러 갈 생각도 했는데 거리가 좀 있어가지고 시간이 애매해서 터미널 근처에서 먹었어ㅎㅎ
여긴 오늘이 두번째인데 첫번째 갔을 때는 갈비찜 먹고 오늘은 갈비탕 먹음ㅎㅎ 가격이 좀 사악해서 그렇지 고기양도 많고 맛있게 먹었어!!
끝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

컵대회 보러 갔다가 본 길냥이들로 마무리ෆ˙ᵕ˙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