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꾸역꾸역 역전재판6 끝낸 후기(약스포)
다 해금하고 스페셜 하는 중이긴 한데...
거의 6랑은 관련 없음 지금 검사가 미츠루기라서 이 편은 정말 즐기면서 하고 있다
역재6의 장점? 미츠루기 좋아하는 개로써 안경 낀 미츠루기 나오는거?

미츠루기가 정말 하찮고 심심치않게 나온다

오랜만에 보니까 디게 반갑더라고 미츠루기...어서 끝내고 역검 갈겨줄게...
근데 핸드폰이랑 스팀판 둘 다 하는 역전검사...
너 때문에 내가 영어 더듬더듬하면서 게임을 한다
농담이고 반가운 얼굴들이 잔뜩 나오는데다가 그 기능들을 다양하게 쓸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새로운 기능도 감만 잡으면 어렵지 않다는 점에서는 역재6도 재밌다고 느낄 수는 있으나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변호사에게 압박 및 비협조가 난무하는 무대, 하필 의심받는 용의자들이 대부분 주인공과 친밀한 관계의 사람들이라서 그에 대한 악담이나 몰아가기를 들으면 반감을 살 수 밖에 없음...
여튼 아래 사진의 4번째 사진이 역재6 검사인데
외형은 정말 고우나 그의 행실은 저주 퍼붓기, 겁나 우기기, 무조건 아니라고 난리치기, 변호죄라면서 압박하기, 지더라도 타격 거의 없음 등이 있어서 하면서 역재의 모든 검사를 다 품은 나까지도 개짜증나서 그냥 제대로 안보고 흐린 눈 해가면서 꾸역꾸역 함...
물론 그의 진심이 나오지만 그게 풀리기엔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
마지막 장의 마지막에야 그게 나오면 내가 어케 쟤한테 정을 줘요 으이구야...멍청하긴... 정도 생각을 하게 한다고요
역재6 하면서 새로운 기능인 아니마의 비전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게 꽤 까다로워서 집중 안하면 놓치기 딱 좋음 ㅇㅇ...
하지만 본질은 심문과 크게 다를 바는 없어 보이는? 좀 복잡한 심문 같다고 생각하면 됨 ㅇㅇ
스페셜은 오랜만에 초반 느낌 들어서 재밌당... 역시 나루호도, 미츠루기, 야하리 조합은 못 참지

실시간 웃음벨인 캡쳐를 남기며... 후기는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