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물었다 너 뚜리한테 삥 뜯은 거냐고
ㄴ 아니라고 했다 먹빱이 부른다 진짜로
(이것은 깐부에게 나눔을 받은 어떤 키티의 후기입니다)
아니 분명 깐부가 준등기로 보냈다고 했는데 말이죠? 우편함에 아무것도 없는 거야악!!!!!
그래서 ◔▾◔ ? 이러고 메일로 아직 안 왔다... 했는데 깐부의 충청도식 답변 공유합니다

궁딩이가 무겁나봐 < 이런 생각 어케 하는 거임 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
너무 웃기고 귀여웠음
그리고 다음 날!!!! 도착함!!!!!!!!!!! 그리고 난 충격을 받음

우리 집엔 조씨랑 박씨밖에 없는데 수씨 성을 가진 누군가가 받았다는 거임? 그래서 처음엔 수리...함? 이게 뭐여 뚜리가 채뚜리가 아닌 수리함이란 이름으로 보냈다고? 나에게? 이랬는데 수취함이었음........ 아니 누가 수령인을 수취함이라고 해요 아 #저기요
아무튼 우편함에 있더라구 그래서 가방에 넣어 뒀다가 출근해서 부왁부왁 뜯기 전에...!
너희한테만 보여 줄 게 있어...

아... 나 원래 개인정보 공개 잘 안하는데 실명공개 처음으로 해 봄 수리한테도 허락 받은 거니까 닮들만 알고 있어
내 본명은 염키티야...
아무튼 그래서 봉투를 부와아아아아악 뜯었는디

뭐여? 깐부 혹시 곳간 털었나...? 왜케 푸짐해(like 우리 집 냉장고 오잴리)
그래서 당황하면서 뜯었는데

진짜 많음... 내가 달달구리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알고...... 주변 직원들이 탐내길래 호다다닥 서랍으로 집어 넣었어요
빈츠 진짜 맛있더라 (´,,•﹃•,,`)🪄 몽쉘은 아끼는 중...

그리고 깐부의 귀여운 부리부리 이모티콘 그림까지 완벽한 택배? 준등기? 였어
٩( *˙▾˙*)۶ 그리고 제목은 드립인 거 아시죠? 아무튼 깐부 너무너무 고맙고!!!!
밤이라면 환장하는 키티 잘 먹겠습니다!!!!!!!!!!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