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요? 제가 여의도에서 한 [전남김밥축제]에 가서 [수원갈비김밥] 사먹은 사람처럼 보이시나요?

금토일 동안 진행됐던 여의도 김밥축제에 다녀온 랑이
한시간 걸려서 김밥 받고 돗자리 빌려다가 옆에서 냠냠 했답니다
메밀김밥 / 수원갈비김밥 / 훈제오리김밥 / 매운족발김밥
이렇게 먹었는데 다 너무 맛있었어!
김밥 기다리다 보니까 사람이 점점 많아져서 다른 행사는 참여 못해가지구 소금은 친구만 받긴 했는데
김 사면 (2만원 이상) 김모양 돗자리도 주고 그랬대
김밥이 쪼끔 비싸긴 했는데(7천원) 안에 든게 진짜 많았어 사진에서도 보이겠지먼 엄청 실했음!! 특히 훈제오리랑 매운족발김밥은 안에 미나리가 진짜 겁나 많았다♡
친구랑 둘이서 서비스 김밥까지 해서 5줄 정도 먹었는데 처음엔 와 이거 다 먹을 수 있나..? 싶었는뎈ㅋㅋㅋ 정말 맛있어서 순삭했오

훈제오리 김밥 단면 크기 봐.. 짱이지...
아침 일찍 가서(10:30쯤 시작이라 그쯤 맞춰서 감) 그나마 1시간 기다렸지 늦게 갔으면 2시간 기다렸을 거 같아 사람들도 계속 오고 있었구
다 먹고 누워서 낮잠 좀 때리고 일어나서 라면도 먹으니까 여기가 천국이다 싶어써... 아 나도 한강세권 살고 싶다아아아악
이상 김밥이 너무 좋았던 랑이의 후기글이엇음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