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대전 여행 후기 3(천연기념물 전시관, 심.또.미(심심이 또 미술관 감))
아침에 눈 떠서 어제 남은 야채치킨, 케이크 일케 먹으면서 아침을 시작했는데
문제 : 치킨 아직도 많이 남아서 저녁도 치킨임
여튼 9시 반에 걸어서 천연기념물 전시관으로 향했고 10시 12분?즈음 도착했오
전시관 들어가니까 유치원에서 단체 관람 와서 찐 아들딸뻘과 같이 봄૮₍◔ᴥ◔₎აㅋㅋㅋ
거기서 본 동닷 친구들 사진 쭉 풀게





저기서는 호랑이가 제일 컸다 역시 마이랑이ദ്ദി૮₍⸝⸝ʚ̴̶̷̆ ᴥ ʚ̴̶̷̆⸝⸝₎ა
그리고 동굴 탐험관이 있었는데 들어가면

이렇게 되어있고 걸음걸이마다 물 찰박 거리는 소리와


이렇게 빛나는 물고기들이 보여
윗 사진은 구경하고 있던 아기의 발자취를 따라간 물고기야
꽤 분위기있고 신기했다
그리고 개 큰 매머드 화석을 봤는데 봐봐

정강이 뼈가 100cm래૮₍ ⚆ᴥ⚆₎ა
진짜 커서 와 나는 매머드 기럭지보다 작겠군 하면서 나왔어
전시관은 짧게 보기 좋아
그리고 어제 바빠서 비디오 아트 제대로 못 본 것들이 있어서 걸어서 다시 미술관 ㄱ


운좋게 빌 비올라 작가의 순교자들의 끝과 시작을 보고

제 2전시관을 기웃대는데 이 작품은 참여가 가능하대서 해보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개인의 정보를 주는 상황을 만든 작품이라 왐마૮₍ ⚆ᴥ⚆₎ა 하고 다 공란으로 냄

어제 도슨트님께서 오래된 비디오아트들은 고장이 많이 나도 수리하기 힘들다며 그 예시로 보여준 육태진 작가님의 유령가구인데 여전히 같은 쪽만 열려있어서 ૮₍ ⚆ᴥ⚆₎ა 하고 옴

그리고 어제 찍은 같은 작가님의 작품 터널인데, 영상 속 남자분이 의상이 세련되고 모델 같다 라는 생각을 했었거든? 근데 본인이시래서 ૮₍ ⚆ᴥ⚆₎ა 놀람...
작가님께서 61년생에 08년도에 돌아가셨는데 패션이... 진짜 지금 패션이랑 다른게 없어서도 더 놀랐고 새삼 패션 돌고 돌았다 깨달음

충격이었던 신재은 작가님 작품도 찍고

루이스와 파르마 작가에 대한 영상도 다시 보고

AI가 만든, 인간은 AI가 아닌 인간이 지닌 이기심을 경계해야한다는 영상도 보다가(작가님 이름 생각 안남૮₍〃⌒▽⌒〃₎ა)



하나의 나무는 각각의 아이디를 가졌는데 그걸 향수로 뽑아낸 작품인데
이걸 바르면 그 나무와 대화가 가능하대
그래서 바르고 이야기가 들리니...?하다 왔고요
놀랍게도 나무들 마다 아이디 향이 다 다름




내려가서 아무리 봐도 짤방재질의 슈가라는 작품 보다가
(학생들이 단체로 온 것 같은데 메인 영상 다들 앉아서 보길래 나도 보다가 바빠서 퇴장)
어제 못간 수장고로 ㄱ
그리고 세상에 내가 프랙탈 거북선을 봄₊‧✩•.˚⋆૮₍⸝⸝ᵒ̴̶̷ Ⱉ ᵒ̴̶̷⸝⸝₎ა ⋆˚.•✩‧₊

이 웅장함...
가동은 2시부터 4시까지니까 그건 못봤어૮₍ ᵕ̩̩ㅅᵕ̩̩ ₎ა
혹시 대전 미술관에 간다면 저 시간대에 수장고 가는 것을 추천해욤
히히 하면서 나와서 몽심에서 마들렌 포장하고
비머스트 가서 감자치즈베이글 먹고

우박과 싸우며 터미널 도착 후 3시 차 타고 돌아가고 있어
나름 알차게 놀았다 진짜૮₍◔ᴥ◔₎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