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5일 방콕에서 먹은것 기록
무계획, 혼여행, 조식X
생각보다 먹은게 없어서 기내식도 넣었당


타이항공 탔고 타이푸드 or 치킨라이스 중에 치킨라이스 선택했어
생각보다 맛있었음
맥주도 같이 주문했고 저 볶음 고추장은 안먹고 쌔비지 해 옴



숙소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엠스피어 몰 갔당
미슐랭에도 소개된적 있는 팟타이집에 가 봄
가게이름은 파이타루
새우 팟타이 (390바트) 많이 비싼편이지만 너무 맛있었어
새우도 엄청 크고 혼자 계속 맛있다맛있다 중얼거리면서 먹음
다 먹고나니 입안에 짠맛이 계속 남아있어서
1층에 있는 고메마켓에서 컷팅 과일 사 옴

와 수박 설탕 맛 하나도 없이 달달한
옛날 시골 할머니댁에서 먹던 그 수박맛이야
이런 수박 너무 그리워씀ㅠㅠㅠㅠㅠ
이틀차 아침 호텔에서 딩굴거리다 (이럴거면 조식 신청할걸)
동닷 어떤 닮의 추천글 보고 쌥칵칵이라는 식당으로 갔어



오늘도 팟타이ㅋㅋㅋㅋ 그리고 항정살구이
숙소에서 꽤 걸었지만 거리 구경 겸 가볼만했어
전날 먹었던 팟타이 양이 적어서 메뉴 하나 더 시켰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은 편?이었던듯
파이타루에 비해 슴슴한 맛이야 만약 다른 태국음식이 짜다 느껴지면 여기 추천
항정살 구이도 조오온맛이었구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심
중국노래 틀어주다가 나 들어오니까 케이팝으로 바꿔주심ㅋㅋㅋㅋㅠㅠ

밖에서 놀다보니 너무 지쳐서 저녁은 그랩으로 배달 시켰어
똠얌꿍이랑 밥, 계란후라이 하나씩 시켰는데
플라스틱 용기없이 비닐에 담겨 오는게 너무 좋았어 우리나라도 이랬으면...


방에 웬만한 식기 준비되어 있어서 그릇에 담아 먹을 수 있었고
혹시나 똠얌꿍이 입에 안맞을까봐 밥,계란 시킨건데 이게 신의 한 수 였다 ૮₍ •̅ ᴥ •̅ ₎ა
똠얌은 건더기만 겨우 건져먹고 뱅기에서 쌔비지해온 고추장으로 밥 비벼 먹었어

그리고 전날 사 온 망고로 후식
망고 개맛있다 역시 다르다 동남아과일


셋째날엔 아침 굶고 오전내내 왕궁투어 돌다가
터미널21에 있는 have a zeed라는 식당 감
웨이팅 많다더니 오후 2시가 넘어서도 사람 많긴 했어
모히또랑 푸팟퐁커리 시켰고 게살이 통통 너무 맛있었어ㅠㅠ
근데 밥이랑 먹어도 약간 짜서 한국 가서 한국식으로 먹어보고 싶단 생각 함


지쳐서 호텔에만 박혀있다가
호텔 바로 옆이 한식당이라 저녁먹으러 우림이라는 식당에 갔어
한식 안먹으려 했는데 전날 똠얌꿍의 실패사례가 생각나서 안전하게 한식당 감
김치찌개는 매진이라 설렁탕 시켰고 밥을 엄청나게 많이 꾹꾹 눌러담아 주심
넷째날 점심 엠스피어 파이타루 또 옴

이번에는 포크팟타이
우히히 역시 맛있는데 한번 짜다고 인식하니 많이 짰다ㅠㅠ
덜 짠 쌥칵칵 팟타이가 생각나던...
그래도 존맛이니까 후루룩 해치우고
방콕에 온 이유인 데이식스... 방콕 콘서트..를 보고
저녁에 쉑쉑버거 포장해서 숙소 옴
허겁지겁 먹어서 사진 없는데 한국 쉑쉑보다 맛있음
출국날 아침
공항 서브웨이

다 똑같을것 같지만 확실히 나라마다 채소 맛이 다름
허니오트도 훨씬 바삭하게 구워줌
오는 길 기내식은 치킨라이스 or 비빔밥


아 무좌건 비빔밥이져!!ㅠㅠ 기내식 맛있었어
글구 태국맥주는 chang보다 싱하가 더 맛있는듯
총평
방콕 짱!! 태국 짱!!!
다음엔 친구랑 같이가서 계획도 짜고 더 많이 먹고 돌아 와야겠다 ૮₍ •́ ﻌ •̀;ก ₎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