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쓸데없는 밴쿠버에서 미국 국경 최대한 버스 지하철만 이용해서 가보기
미국에 갈일이 생긴 캐나다 닮
목적지가 미국 국경에 매우 가까운데 공항이나 기차역이랑은 먼 상황이었어
그와중에 나는 운전을 잘 안함 하핳
진짜 다양한 방법을 연구해봤는데
1. 비행기나 기차로 간 뒤에 거슬러 올라온다
2. 국경을 통과하는 택시를 구한다
3. 대중교통을 최대한 이용해서 국경에 간뒤 미국 국경을 통과하고 다시 미국 쪽의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1번은 시간이 너무 낭비였고 (한참 많이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는 상황)
2번은 비싸고
3번은 적당한 시간과 적당한 노력과 함께하면 괜찮을것같아서 3번 당첨

이걸로 보자면 별표에서 저기 동그라미로 가는데 기차나 비행기면 네모나 육각형을 거쳐서 거슬러 올라와야하는 것
그래서 내 여정은
전철로 Bridgeport station 으로 간다 (20분 정도 소요)- 버스 351번을 타고 White Rock Centre 로 간다 (40분 정도 걸림)
여기서 한번 더 버스를타고 고속도로근처를 걸어서 가는방법도 있는데 비가와서 기각 - 혹시 또 갈일이 있고 비가 안오면 도전해볼생각 그렇게 안멀...어...
그래서 저기 버스내린데서 우버를 타고 5분정도 ($6) 최대로 차로 갈수있을만큼 감 (회차가 되야하기때문에 바로 앞까지는 갈 수가 없었어)
국경까지 대충 10분정도 걸었고 갔더니 차도 옆으로 걸어오거나 자전거 타고 온사람들이 통과하는 장소가 있었음!

캐나다로 돌아올때도 비슷한 과정을 거쳐야하는데 사실 어두워서 훨씬 찾기 힘들고.. 잔디밭이 질척여서 걷기가 힘들었다고 한다...
시간은 좀 걸리긴했는데 비행기나 기차 이용하는것보다 몸은 좀 불편해도 시간도 돈도 세이브한편
시간은 아주 빠르게 다니면 왕복 3-4시간 안에 다닐 수 있을 것 같고 나는 초행길이라 좀 헤매다가 시간이...
돈은 버스비+전철비+우버비 다해서 20불 안에 다닐 수 있을듯 (나는 버스랑 전철은 미리 끊어놓은 월정액권이 있어서 따로 들어가진 않았어!)
후기 마무리는 언제나 어려운 나는 이만 물러가겠다 ૮₍ ෆ˙ᵕ˙ෆ ₎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