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구경하는 사회 책 후기


일요일날 인스타 보다가 팔로우하는 어떤분이
저 책 구절을 올렸길래
요즘이랑 맞는거같아서 읽게됨
나는 크레마s가 있어서 크레마클럽 하고있는데
(예사가 굥이랑 어쩌구 사이였다면 크레마를 안 샀을것 ㅠㅠ 산지 2년은 됐고요)
e북 단편으로 사려니까 크레마 클럽에 있는데 그래도 살텨? 해서
그럼 크레마 클럽으로 읽을래 됨
저널리즘에 관한 책이고
저 책을 쓰신분은 광주 mbc 기자셨던 여자분임
보도윤리나 보도를 받아들이는 그런거에 대한 내용이고
23년 발매 책이다보니
이태원 참사때 얘기까지 있어 그래서 읽으면서
요즘 생각이 안 들수가 없었음
보면서 저 책의 저자는 진짜 기자로서 열심히 하시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고
(내가뭐라고 (๐•́Ⱉ•̀;ก)ꔪ💦)
저 책 내용에서 제일 공감갔던게 요즘 알고리즘의 시대라서
그 알고리즘이라는 편협한 공간 안에서 기사를 접하게 된다 하는 그부분이 였음
상세한건 책을 읽으면 좋을거같고
암튼 책을 읽고 나도 내 그 얄팍한 알고리즘에서 벗어나야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생각해보게 한건 저분은 지역방송사 기자여서
서울에서 지방을 어떻게 보는가(뉴스로)에 대한 얘기도 흥미롭게 읽었음
나도 지방민이니까
이 시국에 한번쯤은 읽어볼만 하고
나도 뉴스를 어떻게 대하고 있었는지 한번쯤 생각하게 함
나는 틈틈이 읽어서 30일날 시작해서 어제 다 읽었음
새해 첫 독서를 끝냈습니다
٩₍๐ •̀ᗝ•́ ๐₎وꔪ
결론은 한번쯤 읽어보고 생각해 볼만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