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인 회복기간을 위한 아이템들(feat. 라섹 중기 파트 투)
시력교정술 후 시술 방법에 따라 못씻는 기간이 있는데 원닮 경우엔 일주일이었어. 근데 이게 정말 쉽지가 않더라구. 첫 이틀 간은 머리 헤어밴드로 고정하고 화장솜으로 클렌징 워터 사용해서 얼굴은 닦았어 몸은 배꼽 아래로만 씻구.
하지만 지성피부인 원닮... 머리가 너무 감고 싶었어. 그래서 샴푸캡을 살까 했는데 이게 비누거품을 완전히 막아주는 건 몰라도 완전 방수라고는 할 수 없겠더라구. 어쩌다 들어갈 수 있는 단 한 방율의 물도 용납할 수 없기에 패스
그리고 더 알아보니 전문 용품들이 있더라구. 그게 너무 편했고, 비단 시력교정술뿐만 아니라 쌍수, 부모님 백내장 수술 등등 눈을 보호해야할 때 요긴할 것 같아 후기를 써봅니다
젤 중요한 아이템 : 아이씰패치
이 패치의 가장 큰 장점은 시야확보가 아주 잘 된다는 점! 첨엔 붙여서 샤워하난 동안 김서리거나 하면 어떻게하나 싶어 걱정했는데 그런거 1도 없었어.
그리고 뗄 떼 눈썹 뽑히면 어떻게하나 걱정했는네 그것도 괜찮았어. 방수 짱짱한데 뗄때는 또 괜찮더라구.
유일한 단점은 가격..!
근데 미용실 가서 머리 감는거보단 저렴하다 생각하니 아깝지 않았어 ㅋㅋ
그래도 불안하다면? : 패이스필름
다들 미용실에서 본 그것!
아이씰패치 붙이고도 걱정이던 원닮이는 이것도 붙이고 샤워를 했고 소듕하고 비싸진 눈을 잘 지킬 수 있었습니다...
단점은 소량 구매가 어렵다는거.. 집에서 염색 자주하난데 쓰려구.

클렌징 워터의 한계 극복을 위한 아이템: 멸균거즈
이걸 사게 된 이유는 두가지인데 일단 눈물이 나거나 눈 주위 흘러나온 안약을 그냥 휴지로 닦는게 불안(유난이긴함)
그리고 세수를 금지당한 상황에서 화장솜으로 닦는데 뭔가 깨끗히 닦이는 느낌이 이니었어. 그래서 페이스 타올 적셔서 스팀타월 만들어서 닦는데 또 위생관리도 걱정되는데다 절 안보이니 만사가 귀찮더라구. 그래서 어떻게하면 좋을까 하다 이걸 샀는데 너무 너무 만족해!
일단 위생관리 너무 편하구
클렌징 워터에 적져서 살살 굴려가면서 닦으니까 각질도 싹 재거 되더라구! 이건 이제 평소에도 간간히 쓰려고해. 지금 산거 다 쓰면 거즈수건인가? 그거 사서 일회용품 덜 쓸 상각이여. 내가 활용한 방법을 좀 더 자세히 쓰면
-따뜻한 물 부어서 얼굴 닦기
-클렌징 워터로 닦기
-스킨팩(이게 의외류 되게 좋더라)

필요한 닮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먼 좋겠어!
글구 미리미리 준비해서 편하게 회복하길.. 난 아무 생각없이 수술하고 이거 알아보느라 동생에게 비굴하게 검색 부탁하고 구매 부탁하느라 힘들었어...
전부 내돈 내산이에요 아무 것도 안걸어도 믿어줘요 한번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