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물류센터 캠프(출고)&센터(소분) 일해본 후기
일단 쿠팡 물류센터는 풀필먼트 / 로지스틱스 이 두개로 나눠짐
풀필먼트는 센터, 로지스틱스는 캠프라고 함 다른 사업장임
1. 하는 일의 차이점
풀필먼트 - 상품의 입고, 출고, 등 주문 상품과 관련된 작업
로지스틱 - 상품 전달, 반품, 프레쉬백 세척 등 배송과 관련된 작업
나는 센터에서는 출고 계약직으로 1년 일했고 로지스틱스는 하루 알바해보며 후기를 말해봄
센터 및 캠프별로 차이있을 수도 있음
2. 위치
☆ 센터는 큰 물류창고다보니 보통 대도시를 벗어난 외곽에 위치해있음
- 그래서 센터 주간조 야간조 전부 대도시 내 여러 셔틀버스 노선으르 운행함
기본 8시간 근무로 식사 1끼 제공됨(무료)
★ 캠프는 배송 관련된 일이니까 원활하고 빠른 전달을 위해 비교적 도심 주변과 상대적 가까운 지역에 있믕
- 셔틀버스가 운행하는 근무조 시간대가 있을때도 없을때도 있고 다양하며 노선은 매우 단순함.
시간도 천차만별이라 식사는 미공제됨
3. 직접 해보면서 느낀 차이점(출고, 소분)
- 센터 : 출고가 관련된 물건 담기, 포장하기를 함.
물건 담기는 각 물건이 있는 장소에 가져오는건데 이게 토트에 작은거로는 7,80개까지 담음. 빠르게 걷그 무거운 빈토트를 끌고 다니면서 함
포장하기는 맞는 박스 및 비닐에 따라 설치형 대형 가구빼곤 거의 다함 세제든 쌀이든 뭐든 미친듯이 포장함
뭘 하던 먼지구덩이에서 일함.
보통 물건 도난 방지 등 여러가지로 인해 휴대폰소지 불가(이건 입고 상하차도 동일함)
- 캠프 : 센터에서 포장된 물건을 지역별로 불류 하는거임 숫자에 따라 미친듯이 분류함. 솔직히 진짜 정신 없어서 화장실 그게 뭐야함 팔 허리 다리 ㅈㄴ 아파
휴대폰은 소지 가능한데 어차피 바빠서 못봄
여기가 센터보단 상대적으로 지극히 센터보단 먼지가 덜함
캠프는 자기가 배정받은 파트에 따라 출근시간 천차만별임
그리고 안전화는 착용 필수임 공용으로 비친된거 신어야함
4. 공통점
사람을 기계로 취급한다... 진짜다 쿠팡 공통 일것
그리고 다 물건을 빠르게 담아야된다고 압박을 주며 물건을 던지기도함
작업공간에 냉난방이 안되서 계절을 몸소 다 느낌
5. 업무 강도
둘다 5점 만점에 5점드림
걍 계속 쉬는 시간 빼고 단순 노동, 무거운것도 들고 힘들다
그래도 둘 중 뭐가 낫냐하면... 둘다 아닌게 확실
굳이 골라야되면 위치나 식사 제공 유무로 고르면 될듯
혹시 궁금한 점 있으면 댓 남겨주면 아는선에시 답 해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