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거장 카라바조 & 바로크의 얼굴들 전시회 갔다온 얼레벌레 후기 ʕو ˃̵ᗝ˂̵ ʔو
한 천사같은 닮이 나눔해준 덕분에 정말로 간만에 전시회 갔다왔어 ʕو ˃̵ᗝ˂̵ ʔو
난 사실 미술이랑 화가들에 대해서 몇 빼고 잘 몰라 ʕ •́Ⱉ•̀;กʔ💦 이번에 가게된 카라바조도 이 전시를 가게되어서 알게되었어 ʕ〃⌒▽⌒〃ʔゝ
전시회까지 가는 동안 이것 저것 찾아보다보니 전시 이름의 첫번째로 나오는 카라바조는 본명이 '미켈란젤로 메리시' 야!
미켈란젤로? 내가 아는 그 미켈란젤로인가? 카라바조는 내가 몰랐던 별칭? 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가 아는 조각이 유명한 미켈란젤로는 오늘 전시회 시대인 바로크 시대 보다 앞선 르네상스 시대의 미켈란젤로고 이 미켈란젤로는 르네상스 시대 이후인 바로크 시대의 미켈란젤로래! 그래서 바로크 시대의 미켈란젤로는 출신지인 카라바조라는 이명으로 불린대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전시회장인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 도착했습니다 ٩ʕ//̀Д/́/ʔ۶
같이 온 뽀랑곰이랑 사진 찰칵찰칵


이 전시회는 이름에 나와 있는것처럼 카라바조가 그린 그림들 그의 추종자들이 그린 그림 그리고 바로크시대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어
이제 그림 얘기를 해보자면
여러 그림 안에서 불을 켠것 마냥 명암의 묘사가 잘되어있었는데 그림에서 구현된 빛의 방향으로 조명이 들어와서 좀 더 극대화 된 느낌이 들었어

특히 그 느낌을 받은게 이 그림 성 체칠리아 ʕو ◔ᴗ◔ʔو





위 그림들이 카라바조의 작품들인데
밑에서 두번째 [이름이 이빨 뽑는 사람들]이거든?
시대상 마취따위 없는 세상에서 이빨을 뽑는다는건....... 매우 아픈데 그 고통을 생생하게 표현하고 있다고 느꼈어ʕ ⚆ᗝ⚆ ʔ
위에 카라바조 작품들도 인상 깊었는데 카라바조가 그린것이 아닌 작품도 기억에 많이 남는게 있었어


위에 그림은 [아브라함과 세천사들]인데 뭔가 세 천사들한테 눈을 땔수가 없었어
아래 그림은 [성 토마스의 의심]이라고 예수가 부활하고 창에 찔렸던 상처에 손가락을 넣는게 뭔가 기괴해서 기억에 남았어
여기까지 엉성하지만 그림및 전시회 후기였어ʕ〃⌒▽⌒〃ʔゝ
평소에 르네상스만 많이 접해오다보니 바로크는 낯설었는데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였어
그리고 나는 빛이랑 관련되어 하는 작품들에 관심이 있는 편이라 좀 더 즐거웠어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카라바조의 작품 수가 생각했던것 보다 좀 적었던거랑 빛과 어둠 이게 전시회의 주제인만큼 회장 내부도 어두워
그리고 어두운데 조명은 우리가 평소 생활하는 형광등의 세기가 아닌 은은하게 작품을 비추는데 물론 이 조명이 옆의 설명 글씨까지 가는데 그래도 그렇게 밝지는않아 심지어 글씨도 작아서 제대로 눈에 안들어왔던게 아쉬웠던 점이야 진짜 읽는게 안보여서 시간 더 걸린것 같은 느낌
전시기간은 3월 27일까지
시간은 10시부터 19시 18시에 입장 마감 월요일에는 휴관한대
장소는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이야
이상 얼레벌레 전시회 관람 후기였습니다ʕ〃⌒▽⌒〃ʔゝ
다시한번 나눔해준 전시회 닮에게 무한한 감사를 ʕو ˃̵ᗝ˂̵ ʔ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