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찌의 혼자 부산여행 후기 ⁽⁽٩(◍ᐢ-ᐢ ◍)۶⁾⁾⁼³₌₃ ⁽⁽٩(◍ᐢ-ᐢ ◍)۶⁾⁾⁼³₌₃ ⁽⁽٩(◍ᐢ-ᐢ ◍)۶⁾⁾⁼³₌₃
원래 다찌 계획
DAY1 부산역도착 - 돼지국밥 - 흰여울 문화 마을 - 숙소에 짐 맡기기 - 사직구장 - 광안리 위스키바
DAY2 광안리 바다 구경 - 점심 - 카페 - 다대포 일몰 - 부산역
이거였지만 날씨 이슈로 일정이 수정 됐어 ⁽⁽٩(◍⌒▽⌒◍)ゝ



도착하자마자 짐 들고 흰여울문화마을 갔어(마을 입구에 짐보관하는 캐비닛 있어서 거기에 보관) 비가 계속 조금씩 내려서 그게 좀 아쉬웠어 날이 좋았으면 더 예뻤을거 같아서 ( っ◍´.‸.`◍ς) 그리고 해안산책로 못들어가게 되있어서 해안터널도 못봐서 아쉬웠고 산책로를 못내려가니까 30분이면 다 돌더라 아쉽지만 다음에 날 좋을때 부산 놀러가면 또 가보기로 결정 ⁽⁽٩(◍´•ᴗ• ◍ก)՞ ՞
그리고 카메라로 사진 찍으시는 어떤 아주머니가 혹시 뒷모습만 찍어도 되냐고 하셔서 한장 찍었어 나중에 파일도 보내주신대 혼자 여행하는거라 내사진이 없었는데 잘됐지 뭐야 ٥٥ᗾ(◍ᐢ-ᐢ◍)ᗾ٥٥


비오는 바다도 운치있고 예뻤어 ⁽⁽٩(◍*´ ˘ `*◍)۶⁾⁾.。oO ( ♡ )

숙소 가서 체크인하고 저녁은 다찌가 사랑하는 딤타오 본점 가서 매운완탕이랑 가지튀김 먹었어 ⁽⁽٩(◍ ꈍᗜꈍ◍)۶⁾⁾ ⁽⁽٩(◍ ꈍ~ꈍ◍)۶⁾⁾
해운대에 좋아하는 옷가게도 가고 소품샵도 보고 씨앗호떡도 하나 사먹었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바지랑 운동화가 다 젖었어 우산을 써도 소용이 없더라 ⁽⁽٩(◍・_・◍;)۶⁾⁾


위스키를 먹어본적이 거의 없어서 혼술하러 공리주택바 라는 가게를 갔어 바 테이블 앉았고 조용히 술마시는 가게는 아니고 직원분도 손님들도 다같이 스몰토크 하면서 즐기는 그런 곳이었어 위스키 처음이라고 했더니 입문용으로 여러개 추천해주셨고 여기서 라벨보고 하나 고르라고 하셔서 Arran으로 마셨어 위스키는 내취향이 아닌거같더라... 난 달달한 술이 좋아 ⁽⁽٩(◍・_・◍;)۶⁾⁾ 그리고 안주는 거의 없고 배달 시키거나 밖에서 사와서 먹을 수 있는 곳이라 2차로 오기 좋은 술집인거 같아 이외에도 칵테일도 마시고 하이볼도 마셨어 ₊✩•.˚⋆⁽⁽٩(◍ᐢ-ᐢ◍)۶⁾⁾ ⋆˚.•✩‧₊

여기서 나처럼 클씨 보러왔다가 우취되서 온 따댜네 팬들도 만나고 양키스휀도 만나서 야구 얘기 한참 했어 이름도 모르는 분들이랑 우연히 만나서 몇시간동안 같이 얘기하는게 엄청 색다르고 재밌는 경험이었어 어색할줄 알았는데 편안하고 좋았어 ⁽⁽٩(◍*´ ˘ `*◍)۶⁾⁾.。oO ( ♡ ) 친해진 분이 야구 끝나고 전포에 맛있는 피자 사주신다고 했는데 기차시간 때문에 못갔어 맛있는 피자집 어딘지 궁금했는데...아쉽 (◍◔ᴗ◔◍)


숙소는 광안리 호텔1으로 했고 캡슐 호텔로 했는데 가격대랑 위치 서비스 전반적으로 다 마음에 들어서 다음에 또 혼자 부산 갈 일 있으면 여기 가고싶어 캡슐 호텔 중에서 제일 좋았어 추천 ദ്ദി(◍ʚ̴̶̷̆ ᴗ ʚ̴̶̷̆◍)۶⁾⁾

아침으로 돼지국밥 먹으러 갔는데 추천 받은 수변국밥은 11시에 웨이팅 60팀이 넘어서 주변에 밀양돼지국밥으로 갔어 잡내 안나고 깔끔하고 맛있었어 역시 부산 돼지국밥이 최고야 ‧˚₊*̥⁽⁽٩(◍*⁰̷̴͈꒨⁰̷̴͈◍)۶⁾⁾‧˚₊*̥

광안리 바다 구경 조금 하다가 야구보고 기차타고 집 왔어 계획대로 된건 별로 없었는데 재밌는 경험도 많이하고 혼자여행하니까 생각할 시간이 많아서 좋은 시간이었던거 같아 부산 너무 좋아 다음에는 꼭 다대포 일몰 보고싶어 ⁽⁽٩(◍⸝⸝•ᴗ•⸝⸝◍)۶⁾⁾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٩(◍ᐢ-ᐢ ◍)۶⁾⁾⁼³₌₃ ⁽⁽٩(◍ᐢ-ᐢ ◍)۶⁾⁾⁼³₌₃ ⁽⁽٩(◍ᐢ-ᐢ ◍)۶⁾⁾⁼³₌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