ʕ ⌐●ᴥ●ʔ 틈새라면집 가서 제일 매운 3단계 빨계떡 먹고 온 후기


라면만 먹기에는 허전해서 주먹밥도 같이 시킴
ʕ ⌐●ᴥ●ʔ 안녕하십니카 먹빱씨.
사진은 처음 나올 때 찍은 건 아니고 먹다가 이거 동닷에도 올려야겠다! 하고 갑자기 생각나서 부랴부랴 찍음 자세히 보면 저 쇠젓가락 안쪽에 계란도 있습니다 후후후 ʕ ❛ᗜ˂̵✧ʔ
평소에 편의점 컵라면으로 출시된 틈새라면을 맛있게 잘 먹었는지라 내가 있던 곳 근처에 틈새라면 가게가 있길래 들어가봄
그리고 겁도 없이 가장 매운 3단계를 시켰다 ദ്ദിʕ ꙨꙻᴥꙨꙻ ʔ 신라면 5배 맵기라는데 신라면이 어느정도로 매운건지 모르겠어서 감도 안 잡힘
점심 때라 사람들이 좀 찾아오는 편이었고 그래서 조리에 시간이 조금 걸리긴 했지만 문제없었습니다 ദ്ദിʕ •̅𐃬•̅ʔ
맵기는 내가 매운 걸 못 먹는 편이 아니라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확실히 물을 같이 들이켜야 할 정도로 맵긴 했지만 또 따지고보면 그렇게 못 먹을 정도로 매운 것도 아니었다. 나보다 매운거 잘 드시는 분들은 그렇게 많이 맵다고 느끼지는 않을 듯! 그치만 매운 거에 자신 없다, 그러면 저는 매운 거 좋아하는 사람이라 제 기준에 맵기를 맞추면 안 됩니당 ʕ っ◞‸◟ς ʔ
아 근데 캡사이신을 너무 통으로 뿌려서 그런지 라면 국물이 떡볶이 국물처럼 걸죽해진 게 조금 웃겼음. ꉂꉂʕᵔᗜᵔ*ʔ ꉂꉂʕᵔᗜᵔ*ʔ
안에 떡국떡 몇개랑 계란이랑 콩나물이랑 파송송 같이 썰어줘서 나름 얼큰하기는 하더라. 매워서 그런지 느끼하게 물리는 느낌은 별로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물이랑 같이 드링킹하면서 먹다 보니 생각보다 배가 좀 차던데. 나는 라면 하나로 허전할까바 먹빱씨를 같이 시킨 거였다구 ʕ´•ᴗ• ก ʔ՞ ՞
아 참고로 먹빱씨는 참치주먹밥이었다. 참치주먹빱인데 매콤한 양념에 돌돌 굴려진 깨로 겉면이 빈틈없이 장식되어있음. 사실 김밥이 5000원씩이나 하길래 이럴거면 3500원 하는 주먹빱이나 먹자 하고 시킨 거였.. 그치만 나쁘지 않은 선택이어따 ദ്ദിʕ ⸝⸝ʚ̴̶̷̆ ̯ʚ̴̶̷̆⸝⸝ ʔ
저렇게가 다 합쳐서 9500원인데 솔직히 가격이 너무 비싸긴 해서... (역시 차가운 xxx들의 도시 서울) 자주는 못 먹을 것 같고 가끔 매운 거 땡길 때 또 먹으러 와야지 ʕ ◔₃◔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