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팡파레 야구 직관 가방 후기
팀이 케이티라 올블랙으로 구매
나중에 생각해보니 나 포함 가족이 쓰는 가방이 전부 블랙이라 화이트로 살 걸 그랬나 잠깐 들긴 함

외형

뒤
보다시피 수납공간이 엄청 많다 게다가 한 곳 빼고 전부 지퍼로 여닫을 수 있어서 깔끔하다
X자로 된 곳은 USB선 빼는 곳인데 저기가 선이 잘 안빠진다는 후기가 많지만 원닮은 쓰질 않아서 패스
가운데 투명한 곳은 난 저번에 뽑은 경수 은퇴 포토카드를 집어넣었다 가로형이라 사실 넣을만한 게 별로 없다
참고로 끈이 두개가 있는데 손잡이는 스트랩으로 고정시킬 수 있다 어깨끈은 오른쪽에 패드가 있어서 그나마 편하다

여러 물건들을 여러 수납공간에 집어넣다보니 제일 큰 공간에는 막상 생각보다 들어가있는게 별로 없다
응원배트랑 비트배트 휴대용 방석이랑 텀블러가 전부 (사실 텀블러도 걍 있어보이려고 억지로 채워넣은거에 가깝다)
바닥에는 홀더가 있어서 응원배트 비트배트 전부 고정시킬 수 있다
원래는 폴딩 박스를 넣었었는데 저 가방에는 겨우 낑겨서 들어가가지고 지금은 걍 뺏다 이건 매우 유감이다 폴딩 박스를 가져가려면 원래 쓰던 백팩을 써야 한다

제일 큰 가운데 수납 공간에는 두개의 자그마한 수납 공간이 딸려있는데 그 중 하나가 위에 보이는 지퍼 공간
수납 공간이 많이 좁아서 뭘 넣을까 고민하다가 비상용 ㅅㄹㄷ를 집어넘 갠적으로 저거밖에 저기에 들어가기 적합한 게 없는 것 같다

아래는 안에가 투명한데 위의 수납공간보다는 쪼금 넓다
원래 티켓 홀더지만 티켓북을 가지고다녀서 대신 보조배터리를 넣었다 딱 저 보조배터리 크기 정도의 여유가 있다
그리고 위팍 지류티켓 평소 디자인이 너무 평범해서 스페셜 데이 아닌 이상 뽑고 싶지가 않다

왼쪽
많은 사람들이 저기에다가 작은 인형들을 넣었지만 원닮은 작은 인형들 모으는 거에 전혀 관심 없어서 각종 휴대 가능한 용품(티슈, 돗자리, 선블럭, 화장품, 건전지 등등)들을 넣었다
개인적으로 이 수납 공간이 제일 마음에 든다 바로 꺼내쓸 수 있으면서도 많이 뒤적뒤적거리지 않아도 금방 찾을 수 있어서 좋다

오른쪽
원닮은 머리띠를 넣었는데 휴대폰을 넣는 사람도 봤다 뭘 넣든 저만한 걸 집어넣으면 사람들 부딪힐 때 떨어지기 쉬워서 잘 보고 다녀야 한다

앞
투명한 곳에다가 유니폼 넣으라고 유니폼 접는 방법 종이도 같이 줬는데 똥손이라 유니폼 넣기가 많이 어려웠다 여러번 넣다보면 익숙해질까?
저번에 넣은 옷은 100 사이즈긴 했는데 가로세로 길이가 길어서 저보다도 큰 사이즈의 유니폼도 들어갈 수 있다
위에는 키링들을 걸 수 있는데 중간에 박음질을 여러번 해서 12칸이나 있다

뒤
가운데만큼은 아니어도 공간이 널널하다

밑
이 가방을 사게 된 가장 큰 이유
바닥 스터드가 있어서 다른 가방들보다 구장 바닥에 내려놨을 때 조금은 더 안심이 간다
실사용 후기 (나중에 잠실 원정도 갈 예정)
-폴딩 박스 때문에 솔직히 어깨로 매기 많이 힘들었다 솔직히 폴딩 박스를 빼도 개인적으로 악력이 약해서 꽤 무거울 것 같다
-위팍까지 편도로만 약 두시간인데 구장으로 갈 땐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많이 걸리적거렸고 혹여나 머리띠 떨어질까 노심초사했다
-그럼에도 좋았던 점은 바닥에 무턱대고 놓을 수 있다 백팩을 가져갔을 땐 응원하러 일어날 떄마다 매 번 의자에 내려놨는데 이젠 그러지 않아도 된다
-수납 공간이 백팩보다 넓고 지퍼로 딱딱 나뉘어있어서 꺼내기도 보관하기도 편하다
백팩과의 비교


보다시피 지퍼가 단 한 공간밖에 없고 왼쪽&오른쪽 수납 공간은 걍 주머니만 있는 수준이라 거의 안 쓴다 잘못하다가 바닥으로 흘러내리기 십상이다
그럼에도 가볍고 끈이 있어서 열기 편하고 내 기준에서는 수납공간이 널널하다 다만 덕질굿즈라 야구장에서 험하게 쓰기 어려워서 새로 가방을 산 것






